요새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뭔가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에 뭔가 보여드릴게 없어서... 괜히 옛날 과제물 하나 들고 왔어요.
좀 어설프긴 하지만...
학교 과제물이었는데... 종이에 한 장 한 장 그려서 스캔해서 gif로 만든 거에요.
지금보니 손발이 오글오글 부크러워염 이지만 ㅋㅋ 오랜만에 보니 짠-해서요.
그래도 나름 감정이입해가며 열심히 했었네요. 장하다 이선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