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연습장'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13.05.30 키워드스터디 #1 2
  2. 2013.04.02 2013 얼굴연습
  3. 2013.03.11 배경연습
  4. 2012.08.06 2012 크로키모음 4
  5. 2012.04.10 20120410
  6. 2012.04.09 20120409_키워드스터디 실루엣
  7. 2011.11.08 20111108
  8. 2011.11.06 20111105 1
  9. 2011.08.29 20110826 1
  10. 2011.08.23 20110823 2

키워드스터디 #1

스케치/배색 이후로 진행된게 거의 없다 ㅎ

사람이 가장 많이 보는게 얼굴부위라서, 얼굴이 그려진 것에 따라 그 사람의 그림체도 달라보이는 듯 한데

내가 아직 스타일이 생겼다 할만큼 많이 그리질 못해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 중.

그 고민이 끝나기 전까지 얘 손댈 마음이 생길지 모르겠어서 일단 올림.

얘는 그림 구도나 장치보단 그냥 복식 디자인과 실루엣에서 키워드를 풀고자 했음.

 

키워드: 코르셋/ 하트모양 혹은 무늬/정령사

2013 얼굴연습

20130401 

닝겐노 얼굴와 어렵다데스네...

배경연습

20130311

브러쉬크기조절도 중요하구나... 음.

자연물은 그래도 시간만 있으면 그리겠는데 인공물이 문제다.

투시를 공부해야하나? 아니면 걍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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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드로잉은 뭘 해야 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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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배경모작 연습시작!

 

2012 크로키모음

크로키 따로 올려두자니 너무 쓸데없이 글이 늘어나는 거 같아서 한 장에 모으기로 했습니다.

가장 최신에 그린 걸 제일 위로 해서 추가할 때마다 업데이트 합니다.

 

혹시나해서 적어둡니다. 이 크로키들은 posemaniac이라는 사이트(http://www.posemaniacs.com)에 30second drawing이라는 걸 보고 그린 것들입니다.

 

 

20120905

약 부작용땜에 멀미하는 거 같고 어지럽고 그렇슴...선도 지맘대로 춤추네영 드히히

 

20120820

구조이해하기+눈과 손의 조율

 

20120806

재미져~

 

20120625

오랜만에 했더니 선이 머뭇머뭇 부끄럼탄다...

 

 

 

20120612

눈과 손과 마음(!)의 싱크로를 맞추자!

 

 

20120611

 

 

 

20120522

 

20120418

 

20120410

 

20120409

 

20120405

 

20120404

 

20120308

 

 

 

20120410

키워드(프릴.부채.무희) 스케치. 보다 좀 구체적으로 디자인을 잡아나가봤습니다.

 

 

 

20120409_키워드스터디 실루엣

오늘부터 키워드스터디를 시작합니다.

이번주 주제는 프릴, 부채, 무희(부주제는 꽃, 팔찌)네요. 대강 썸네일을 진행했는데 역시 저는 곡선쓰는게 너무 재미나네요.

은근 이것저것 맘에 들어서 제일 맘에 드는 거부터 몇가지 대강 채색 들어가려구요.

 

 

 

우선 진행할 실루엣은 요고.

 

 

20111108

어제꺼랑 오늘꺼랑.
쉽지않군요!


그리고 개인작 하나 진행 중.

20111105

오늘 UNC아카데미에서 주최한 '정준호AD&베테랑개발자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게임원화뿐만 아니라 게임개발 전반에 걸쳐 설명을 해줘서,
평소에 회사에 일을 하면서도 자세히는 몰랐던 다른 파트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준호씨의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원래 시연회는 잘 안하신 걸로 아는데...
세팅문제로 고생하시긴 했지만, 이미 과정을 다 그려오셔서 대강의 작업흐름은 다 보여주셨네요.
싸인도 받고, 악수도 했습니다 'ㅂ' 히히









쟈스트 두 잇!

20110826

연필로 실제 사람을 눈 앞에 두고 그리는 걸 경험하고 나니 디지털 선이 좀 갑갑하긴 하네요..
뭐 그래도 덩어리에 익숙해지고, 포즈에 익숙해지고, 구석구석 작은 선의 변화도 잡아낼 때까지 ㄱㄱ


20110823


작은 수술을 하고, 겸사겸사해서 하계휴가도 쓰고 오늘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요새 누드크로키하러 주말마다 다니는데... 밤샘한 다음날 갔더니 걍 손이 막 가더라구요.
근데 그게 의외로 괜찮은 거 같아서 그 감각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제정신으로는 아직 힘들긴 하네요. 그래서 일부러 아예 한 선만 이용하려고 합니다. 근데 매우 마이 어렵네요.
틀리면 고치려는 성격이 남아있어서... 걍 막 질러야할 거 같은데. 손에 익어야겠죠.

그리고 배경으은... 덩어리만 치고 끗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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