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9.04.17 몸이 나아질 기미가 보입니다. 14
  2. 2009.04.10 20090410+20090409 6
  3. 2009.04.09 20090409+20090407+20090402+20090401+20090217 14
  4. 2009.04.08 20090408+20090402+20090401 4
  5. 2009.03.28 (완) 20090327+20090326+20090325+20090324 22
  6. 2009.03.27 (완) 20090327+20090324+20090323 5
  7. 2009.03.16 20090316 추가 + 20090315 10
  8. 2009.02.10 20090209
  9. 2009.01.30 20090129
  10. 2009.01.29 20090128

몸이 나아질 기미가 보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타블렛을 잡았습니다.
그림은 요 앞 그림과 같은 그림이지만 괜히 새 기분 내고 싶어서 따로 포스팅합니다.

오늘 제일 많이 건드린 부분입니다.
근데 어둠을 좀더 많이 눌러줘야할 거 같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머리카락이 깃털 위로 비정상적으로 올라가있네요... 이런.



그리고 예정대로 올빼미를 그려넣었습니다.
얘네도 스케치 수준이네요...


봉은... 토템의식에 쓰이던 봉을 참고 삼아 그릴 생각이긴 한데 거의 맘대로 조각하지 싶네요.
인디언 느낌이라고 해도 참고로 해서 그린 게 없는지라; 오히려 맘대로 그려야 어울릴 거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고민은... 처음에는 배경없이 그냥 인물만 가지고 그릴 생각이었는데
올빼미가 들어가면서 공간이 생겨버려서 배경을 넣어야할 듯한 압박이 오네요.
문제는... 남자의 왼쪽으로 반사광을 좀 격하게 주는 바람에 저 빛 두개가 자연스레 녹아들만한 배경이 생각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뭐, 어찌 되겠지요... (생각없이 그리다 보면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네요.)
정 안되면 앞에 올빼미를 빼서 크롭하면 되긴 할 거 같구요.



그리고... 제 블로그 타이틀이나 만들어볼까 싶어서 깔짝대다가 이런 이미지를 대충 그려보긴 했는데,
'나 노는 녀자임, 아무나 컴온'이라는 느낌일까 싶어서 쓰지는 못하고 엿다 올려봐요.
아니 뭐랄까... 저 'sunmeism'때문에 그런 느낌이 든달까요... 음.

20090410+20090409

+20090410

진행중인데... 덩어리감이나 형태들은 빨리 나오는 듯 한데, 이거 영 마무리하기가 겁나네요.
뭐랄까... 손이 더뎌지는 그림?;

등 뒤에는 검을 매려고 했는데 도끼도 괜찮을 거 같아서 이것 저것 잡아보러 갑니다.
그나저나 몸이 참... 제가 그렸지만 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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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오늘 스케치 들어가서 그리는 그림입니다.
잘 그리지 않았던 남자 몸도 그려볼 겸... 그리고 옷에 대한 고민을 자암시 재껴둘 겸 벗겨버렸답니다 ㅋㅋ
처음에는 명도 단계만 신경쓰면서 그려나가다가 후에 피부색을 조금씩 만져볼 생각입니다.
살덩이부터 만들어나가다보니 헤어스타일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일부만 올려요.

20090409+20090407+20090402+20090401+20090217

+20090409

펄렁대는 스타일 옷 스케치 입니다.
먼저 껌정 버전요. 그리고 보니 옛날에 저희집 어항에서 놀던 깜장 왕눈이 금붕어랑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꼬랑지 부분 때문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오른쪽 비슷하게 생겼었더랍니다.

  


두번째는 아이보리 버전요.
이 버전을 하려면 머리색을 바꾸든지 해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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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헉. 그림을 5일이나 손 못 대고 있었군요... 이럴 수가 orz...
실은 말 못 할 아픔(아놔 이거 완전 굴욕이에요!)이 찾아와서 앉아있는게 불가능해졌던 데다가
피곤이 쌓였는지 매일 코피 퍼레이드가 이어져서 이 참에 푹 쉬어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 동안에 뭐 페인터 책도 하나 읽기도 했고... 요놈 옷 때문에 스케치도 열 댓장 해봤었고 그랬답니다.
아, 벚꽃 구경도 다녀왔네요. 어무이랑 둘이서 김밥이랑 유부초밥 싸들고 근처 선진리성에 다녀왔답니다.

여하간 뭐 옷 기본형 다시 잡았네요.
좀 힘들게 뛰어댕기고 날라다니면서 싸우는 스타일이라 어쌔신이라 해야하나- 그런 류의 옷처럼 그렸답니다.
(사실 그냥 이유없이 섹시하게 그리고 싶었어요)

내일 좀더 마무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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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여자 옷 때문에 걱정이네요. 최대한 심플하게 가고 싶었는데...
바지를 고치다보니-_- 상의도 느낌이 이상해져버려서. 음.

그냥 오늘은 딴 거 그리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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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한참 내버려둔 그림을 이제야 꺼내서 손댔습니다.
여자는 처음 그리던 그날에 대부분 완성해둔 상태였고...
물줄기를 너무 성의없이 그려놨었죠.
내일 한번 더 꺼내봐야지 싶습니다. 물줄기... 물방울이 너무 굵어진 감이 있는 듯 해서 작은 물방울을 추가하거나 크기를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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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한 장을 온전히 하나의 완전한 모습으로 그린다는게 너무 어려워서
그 내용이 뭐가 됐든 한 장을 완성했다는 느낌이 들게끔 구도나 소재, 색감을 잡는 연습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냥 생각해선 도통 모르겠어서 기성작가의 작품을 보다가 색감과 구름모양을 빌려왔다.
완성은 아니지만 세부묘사만 빼면 대략 된 거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하고 언제 손댈지는;
포즈는 워낙에 내가 춤을 좋아하다보니 약간 안무같은 동작으로 잡았다.
백발을 좋아해서 백발을 그리고 긴 곱슬머리를 좋아해서 곱슬머리로 그렸는데-
백발+곱슬머리는 좀 별로인 듯... 내가 잘못 그린 건가... 백발은 역시 짧은 머리나 그냥 생머리가 어울리려나.
슴가가 중력땜시 아래로- 그러니까 저 여자 입장에선 위로(얼굴쪽으로) 쳐져야 하는게 은근 어려운 듯.
물은 너무 대충 묘사했나-_-;
그나저나 잡지 고대로 베끼는 거 지겨웠는데 몇 번 못 했는데도 나름 도움이 되는 듯.
색감과 공간(배경)설정이 제일 어려운 듯. 사람은 생각이 나도 배경은 진짜 생각 안 난다.

저번에 그리다 처박아둔 두 처자나 내일 다시 손대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408+20090402+20090401

+20090408

진행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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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채워가는 중입니다.
색 때문에 고민하다가 일단 이렇게 해봤습니다. 형태 다 정리하고 나면 색 바꿔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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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갑자기 스쿠터가 그리고 싶어서 러프하게 그려놨습니다. 정리는 이 다음에...
바이크니 스쿠터니 하나도 모르면서 그리려니 스스로 왠지 웃기네요. 흐흐흐.

딴 거 그리러 갑니다.


(완) 20090327+20090326+20090325+20090324


요놈으로 선택!했습니다.




(완) 20090327+20090324+20090323

+20090327

냅두면 언제고 손 안 댈 거 같아서 대충 마무리 해뒀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채도를 낮게 쓰나봐요. 마무리 하고 보니 너무 칙칙해보여서 붉은 끼와 노란 끼를 올려버렸습니다.
휠이랑 아래 엔진 및 기계 부위는 아는 바가 없어; 사진 참고로 해서 대충 마무리 했습니다.

이 바이크의 별명은 제 친구 말처럼 '다스베이더 바이크'정도가 되려나요... 흐흐.
"I'm your father."

언젠가 엔진같은 기계 구조 및 부속품들도 공부해보고 싶네요.

엇. -_- 손잡이가... 없...어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20090316 추가 + 20090315

+20090316


아놔.
원래대로라면 오늘 열심히 팔 작정이었는데, 똥방디님과 친밀한 대담을 가진 뒤 전의상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대충 마무리한 거 올리구요.



시로코 섭에 있는 저희 길드. 총 4명이서 있는 캐란 캐는 다 여기에 소속 시킨 뒤 나름 열심히 접율 올리고 있는 길드죠.
그 중에 던파를 가장 오랜 접한 분이 바로 '똥방디'님인데요, 나름 같은 길드라고 "나 그플 그렸쪄염"하고 신나게 주소를 가르쳐드렸더니만, 그플 얼굴이 늙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심지어 나도 은근 느끼고 있었는데 저렇게 매몰차게 지적하시다니!! 역시 똥방디님!!)


(스케치랑 채색 완전 엉망이라 클로즈업하긴 싫었지만;)

(이 얼굴이 그렇게 늙어보인답니까?!! 으허엉;ㅁ; 나보단 젊은 거 같은데... 흑)



게다가 저는 사실 이건 뭐 그플이라기 보단 누가 그플 코스프레 한 거 같은 느낌인뒈? 이러고 있었그등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배아파.
그러면서 그플의 포인트를 짚어주셨습니다.
아래가 그 대화창입니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포인트는 확실히 잡고 계시죠. 많이 배웠습니다.
아직 따라가기엔 실력이 무리무리;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대화창에서는 받아들이는 자세가 좀 성의없어 보입니다만, 나름 마음 속 깊이 그플의 포인트를 잘 새겼습니다.
나름 38렙까지 키우면서 그플에게서 받은 느낌이 '멋진 누님'인지라 저도 모르게 나이게 들게 그려졌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저보고 님 마음 속 나이를 그대로 투사한 듯염이라고 매몰차게 지적하셨던 거 완전 가슴에 박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 늙었다니깐염! 120까지 산다고 치면 아직 1/4도 못 산 나인데;ㅁ; 크흡

역시 세상엔 배울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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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오늘 던전 앤 파이터 황금고블린 이벤트에 참여하고 나서, 아부지와 저녁 밥을 먹고, 어제 스케치 해 둔 그래플러 언니야♡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본캐는 버서커(46렙)입니다만, 타격감이나 손에 쫙쫙 감기는 맛은 그래플러(38렙)가 더 좋달까요.
여하간 그래플러에 대한 애정을 담아 그렸습니다.
(현재 열심히 키우는 애들이 버서커, 그래플러, 소환사 셋입니다.)

물론 완성은 절대 아니고... 오늘은 밑바탕칠을 했다는 정도로 끝내고, 내일 마저 그리려구요.
뭐, 누군가는 '그플 허벅지 하향 점여'라고 하긴 하더라만 허벅지 덕분에 더 건강해보이잖아요.
차라리 팔 근육이랑 복근 확 늘려주셨음... 하는 바램.
(그리고 그플 허벅지 하향보단 버서커 키 상향이 더 절실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크흡. 내 똥망캐 버서커;ㅁ;)



20090209

깜빡잊고 안 올린 2월 6일 잡지떼기...
잡지떼기에 너무 시간이 걸리는 거 같아서 시간을 정하고 그리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아마 밑에 껀 30분쯤 걸린 걸로 기억함. 좀 더 걸렸나?
컴퓨터 채색에서는 그냥 면으로 바로 칠하려는 습성?이랄까 버릇이 있는데,
시간을 제한하니까 면을 바로 까니까 그냥 흐리멍텅해서... 스케치하고 면 칠했음.
면만으로도 멋있게 그리는 사람들 있던데, 뭐 스킬 쌓으면 나도 어찌 저찌 되지 않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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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잡지떼기... 흑백 사진으로 여자 얼굴이 떡하니 있길래,
시간제한? 그게뭥미? 이러고 그냥 그만두고 싶을 때까지 그렸음.
좀 초점 풀어주는데도 있어야하는데 너무 외곽을 잘라논 것처럼 해놔서...
배경도 약간만 연하게 깔아둘 걸 그랬다.
아다디스 광고에 나온 처자... 얼굴이 내가 그린 것보다 좀 더 길다.
긴데 나름 매력적인 얼굴인 듯...
아놔, 근데 난 왜 계속 군데 군데 지워야 할 부분을 까먹는 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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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내가 예전에 TV에서 우연히 시간대가 맞으면 보곤 했던 미드 Dark Angel을 다시 보는데,
그냥 동작 같은 거 크로키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오늘 시험삼아 시작해봤음.
미드나 일드는 보기 시작하면 끊기가 힘들어서 1편만 봐야지 해도 어느새 7편을 보고 있는 기현상이...
이번에 그린 건, 설원을 달리는 알바 아역과 나무 밑에 숨었을 때 알바 아역 클로즈업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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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Angel에는 내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격하게 사랑하는 알바(제시카 알바)언니가 나오는데,
첫 회에 그 아역을 맡은 아이가 안 닮은 듯 하면서 은근 미묘하게 닮았다.
누구지? 이러면서 찾아볼 생각은 안 하고 있지만... 여하간 미래가 기대된다. 뭐, 외모만이지만; 흐흐흐
우리 알바 언니 애 낳았다던데, 몸조리는 잘 하고 있으려나... 음? 꽤 오래 됐나?



여하간 사촌동생이 준 인체 해부학 강의 동영상을 보고, 잡지떼기를 하고, 크로키를 하고, 내그림을 그리기로 했는데, 음- 크로키까지 하고 나니 새벽 1시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좀더 시간 분배를 하고, 내그림을 뭘 어떻게 그릴지 좀더 전략적으로 계획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참고로 아무것도 안하고 그림만 그리는 것보다, 잠시라도 바깥 출입을 하는게 그림 진도가 더 빨리 나가는 듯 하다. 오늘 대보름이라 달집구경 다녀왔는데, 뭐 별로 안 그린 것 같아도 배경 그리기를 시도 했던 게 두번 다 실패해버려서... 그것들을 그린 것까지 합하면 오늘 꽤 많이 그린 듯... 그나저나 배경은 정말 미친 힘들다. 사람 피부 그리는 건 이제 손에 좀 익어가는데 말이여... 배경. 배경... 으어어어어어;ㅁ; 배경도 잘 그릴 거임!!!!

언제까지 사람따로 배경따로 그릴텐가!!

... 흑.

20090129

잡지떼기가... 확실히 도움은 많이 되는데
내 그림 그리고 싶어서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니까
눈에 뵈지도 않는다...
맘이 급하니 정리도 오히려 더 안 되고-_-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자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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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내 그림을 그려도 잡지떼기는 잡지떼기대로 해야지-
근데 내 그림 그리다 보면 잡지떼기 자체를 잊어먹게 되는 듯;

여하간 한 장이라도 그려야지 싶어서 그렸는데
콘트라스트 강한 게 분위기는 있어도 피부 정리하기가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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