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획표_20100317

생각을 해봤습니다.
생각을 한 것과 안 한 것이 지금 현재상황을 크게 차이나게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싶으면서도,
머릿속이 정돈되어 불안해지지 않고 또 바로 요 다음에 할 일이 뭔지 알게 되는 건 참 좋군요. 음!
바로 내일부터 지체없이 실행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안 하고 불안한 것보단 하면서 머리 아프렵니다 ㅋㅋ

그런고로 내일부터는 인기원화들을 몇개 추려서 장점을 파악해보고, 제 나름대로 해석해서 디자인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자러 가야겠군요 ;ㅁ;


음... 근데 이건 알바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운 계획이라,
알바가 확정되어버리면... 음. 손풀기를 적당히 축소하고 작업쪽에 더 시간을 배분해야할듯 합니다.
어쨌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