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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08.30 포토샵으로 처음 그린 그림 (2)

20110729

L.D.Austin이라는 사람 얼굴 그려놓은게 느낌이 재밌어서 비슷한 느낌으로 따라해봄...
근데 좀더 각진 브러쉬로 막 잘 해놨던데, 그 사람에 비해서 한참 부들부들하네요.
좀더 해봐야 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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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잉 2011.08.01 01:45 address edit & del reply

    워메.. 좋네요 역시 멋져부러요 저는 아직도 멀고도 멀었네요 에휴휴....

    뭘 봐도 뭐여..하고 그려놔봐도 뭐여.. 하고... 히힛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

    • sunme 2011.08.03 12:16 address edit & del

      므ㅏ... 아니에요. 저도 뭐여...하고 넘어가고 넘어가다가 걍 하나씩 해보는 거 뿐이니까요. 걍 넘어가는게 한번씩 짜증나면, 한번씩 붙잡아보는 거죠 뭐.

20110616_자기 전 연습

한 색이 아니다.
빛 안에서도 한 색이 아니고, 어둠 속에서도 한 색이 아니다.
역광마저도 한 색이 아니다.
그렇다고 매번 새로운 색을 찍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달리 넣어줄 뿐인데 색이 풍부해진다.
신기하다...
그리고 외곽이 참 중요하다. 살과 대비되는 색으로 딱 떨어져나올 때 비로소 온전한 한 덩어리가 생겨난다.
마치 돌덩이에서 조각품을 캐낸 느낌.

HSB슬라이드에 익숙해져, 붉은 색을 쓰는데 너무 한정적이었다.
자주빛도 매력적인 붉은 색이라는 점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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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수희(핀츠) 2011.06.17 20:12 address edit & del reply

    아.전 언제 이런경지에 오를까요....'ㅁ';

    • sunme 2011.06.18 12:51 address edit & del

      음- 이건 모두 부궤르느님의 색감, 구도를 참고한 거니 '경지'라 부르긴 좀.. 그냥 눈-머리-손 싱크맞추는 거에 익숙하다 정도가 되겠네요 후흐 색감 공부하는 중인데, 잘 흡수하고 싶어욥. 이노무 머리가 딸려서ㅋㅋ

  2. 고수희(핀츠) 2011.06.18 16:01 address edit & del reply

    색감공부에는, 모작이 최고일까용 /? ㅇㅅㅇ /

    • sunme 2011.06.19 02:40 address edit & del

      음... 색감공부에는 좋은 색감?이랄지 매력적인 색감이랄지 그런 것들을 많이 보고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할 거 같고(빛 자체를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한 듯도 하네요), 제가 가능하면 사진을 모작하지 작가를 모작하진 않는 편인데 굳이 이 사람의 그림을 모작하는 이유는 이 사람 특유의 색감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뭐랄까... 그리고 아예 생판 맨바닥에 내가 도닦듯이 알아내는 것보다는, 이 사람이 한번 씹어서 소화한 걸 뜯어서 이해하다보면 좀더 그 원리를 잘 알 거 같달까요?

      걍 입시때 했던 생각은, 옷 잘입는 애들이 그림 색도 잘 바른다는 거였는데- 걍 여러가지 색에 노출된 정도에 따라서도 다른 거 같아요. 어떤 매체든 '색'에 대해 고민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림을 그린 사람이 아니더라도 색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거든요. 제 친구들만 봐도...

      음. 여튼 그렇습니다아- 전 걍 이렇게 하는 거고 핀츠님은 핀츠님 나름의 색감공부 방법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죠. 이도저도 모르겠다-하시면 걍 눈 딱 감고 저처럼 해보셔도 좋구요 ㅋㅋ 뭐든 안 하는 것보단 하는 게 남는 게 있으니- 흐흐

  3. 고수희(핀츠) 2011.06.19 22:21 address edit & del reply

    소중한 답변 갑사합니당 ^-^

201100615_업무 전 연습

음... 노란끼 도는 피부를 보면 좀 고무 같아서 싫었는데...
문제는 피부 기본색이 아니라, 어둠에서 어떤 색이 감도는지, 밝은 부분에서 어떤 색이 감도는지,
그리고 맺고 끊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

참... 나도 생각해보면 그림 몇 장 그려보지도 않은 게, 머릿속에 고정관념이 많이 박혀있는 듯.
좀더 깨부수려면, 일단 더더더더더더 많이, 많이, 많이 스케치든 채색이든 모작이든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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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_자기 전 연습

쓸데없이 진지한 건 내 단점이기도 하지만 흔히 찾아보기 힘든 장점이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뚜렷하고, 아카데믹한 부분은 그림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리라 믿으니까
게임원화/일러스트와 순수회화가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 같이 공유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좀만 더 공격적으로 도전적으로 나아가라는 뜻으로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딸기농장님 말대로 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땐 바꿔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윌리엄 부궤르의 색감을 공부해보려구요.
내식대로 바꿔서 따라 그려보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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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민 2011.06.15 09:30 address edit & del reply

    하아..이젠 자기전에 연습삼아 그려도 굉장한 경지에까지 올라갔구나 !! 발그레한 얼굴 색감좋다 ^^

    • sunme 2011.06.15 12:10 address edit & del

      므ㅏ... 굉장하진 않아요. 윌리엄 부궤르 그림 하나 띄워놓고... 보면서 색감해석하는 연습이라서욥 후히히

  2. 2011.09.23 21:5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카데믹한 부분은 그림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리라 믿으니까"22222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썬미 채고!!!>ㅁ<)/

20110418

 

 

    



어차피 다시 시작하는 크로키와 사진모작이지만,
항상 준비에 공을 들이다 본론에 들어가지 못하는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을 더 줄여 잡았습니다.
크로키는 30초짜리 40개씩 하던걸 20개로, 대신 뭉개서 그리지 못하도록 더 얇은 브러쉬를 쓰기로 했고,
사진모작은 30분씩 하던걸 10분짜리로 줄였습니다.
(덕분에 축소빨을 위해 더 작아진 그림들 ㅋㅋㅋ)

이전에는 다른 사람의 그림을 잘 보지도 않았거니와 다른 이의 그림을 따라그리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만,
이제부턴 좋아하는 그림들을 흉내내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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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막 칠하는 거 같은데 은근 오래 걸리네요. 4~50분...
막 칠해서 오래 걸리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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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캔 2011.02.28 22:05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그림 올렸네 ㅋㅋ

    • sunme 2011.04.12 11:30 address edit & del

      ㅇㅇ ㅋㅋㅋㅋ 모작이야 모작

포토샵으로 처음 그린 그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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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도 그린다고들 하던데 어찌 그리는지 도저히 감이 안 왔었드랬다.
그러다가 paristo형님께서 페이퍼에 그리는 과정을 설명해놓으셨길래
그걸 보다가 냉큼 그리고 싶어져서 그렸드랬지.

그런데 스케치를 너무 막 한데다가 그걸 수습할 의욕이 없어서
지저분한데다가 스스로도 완성도란 걸 포기해버렸다.

그래도 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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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그란씨 2008.10.05 00:29 address edit & del reply

    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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