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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5.19 20090518+20090517+20090512 (9)
  6. 2009.05.13 얼마 전 꿈에 나온 모습 (6)
  7. 2009.05.11 20090510 (2)

므하하


서울만 다녀오면 매번 이렇습니다.
몸살끼가 보인단 핑계로 하루 종일 자다가 뒤늦게 일어나 크로키, 사진모작 말고 그냥 낙서처럼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페인터의 Artist's oil 중에 wet brush가 눈에 띄여서 그걸로 놀아봤습니다.
가끔은 인체고 뭐고 그냥 느낌대로 막 발라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재밌으니까요 ㅋㅋ




다른 것보다 정말 타이포그래피는 어렵군요.
폰트 고르는 것도 어렵지만, 어울리는 색을 찾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저것보다 훨씬 강렬한 주황을 써봤는데... 그림이고 뭐고 글자에만 시선이 가서 적당한 지점을 찾느라 진땀 뺐습니다.
타이포그래피도, 색채학도 제대로 공부를 해야할텐데 갈 길이 구만리군요!

원래는 아래의 이미지와 같았는데, 음... 차라리 아무것도 안 집어넣는 편이 나은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눈물나는 편집능력...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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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캔 2009.08.19 21:11 address edit & del reply

    위가 더 괜춘 ㅎㅎ
    와서 떡 좀 드시구랴

    • sunme 2009.08.21 15:12 address edit & del

      ㅋㅋㅋ 이님 간단하게 결론내려줘서 고마우이 ㅋㅋㅋ
      떡 좀 갖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ohichana 2009.08.20 00:16 address edit & del reply

    바다색 멋지네요.
    패션잡지를 보는기분이랄까요
    간결하면서 멋진 색감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색을 잘쓸수록 시간도 빠르면서
    멋진그림을 뽑아내는것같아요.

    • sunme 2009.08.21 15:16 address edit & del

      므ㅏ 색감... 열심히 익혀야 할 것 중에 하나죠ㅡㅜ
      색을 잘 쓰는 편이 좋은 그림을 빨리 멋지게 뽑아내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색 고르다가 지쳐버리곤 해서 ㅋㅋㅋ 색을 너무 많이 집어넣게 된다든가, 명도차가 필요이상으로 많이 난다든가, 전체적으로 너무 칙칙하다든가, 색 배합이 이상하다든가... 하는 이유로 그림을 망쳐본 적이 너무 많아서요 orz 므하하
      잘 그려진 그림들 보면 상큼한 색부터 차분한 색까지 참 잘 구사되어져 있더라구요. 열심히 배워서 제 껄로!! 흑 ㅋㅋ

  3. Claire 2009.08.21 01:01 address edit & del reply

    타이포그래피.. 시도도 해본적 없지만 컨셉을 하려면 모든부분에 능통하고 센스있어야 한다는걸 알고는 있어요...-_-.. 근데 며칠사이에 그림이 많이 올라왔어요 +_+ !!!!!

    • sunme 2009.08.21 15:18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알고는 있죠.. 보시다시피 저래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므히 그림 손풀기용으로 다시 시작했어요. 일단 지금은 삽화 알바 작업에 매진해 있느라 당분간은 제 그림은 포스팅이 더뎌질 거 같아요.

20090621+20090618+20090617+20090616

+20090621

여긴 천둥번개 비바람이 치고 있네요.
여기저기 좀더 디테일 들어가야합니다.
채찍...도 그만의 미학이 있나봅니다. 당연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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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hichana 2009.06.17 20:38 address edit & del reply

    옆에 사자나 호랑이가 있어도 어울릴것같은..
    형광이 더욱 멋드러지게 피부외 다른부분을좀더 어둡게 깔아줘도 멋질것같습니다.
    간만에 자기그림.. 재미있으시겠어요^^

    • sunme 2009.06.18 01:20 address edit & del

      므허헝... 공부목적으로 그리는 거라... 그리면 그릴 수록 모르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orz 역시 걍 싸지르는 거랑 제대로 컨셉 잡아 그리는 거랑은 다른가봐요. ;ㅅ;

  2. yoon 2009.06.18 17:34 address edit & del reply

    옷이 투에니원이 생각 나는데요 +_+

    약간 누나 닮은것 같기도 ㅎㅋ

    • sunme 2009.06.19 03:22 address edit & del

      내가 2NE1을 좀 격하게 좋아하긴 한다만,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고 무의식 중에 영향은 받았겠지? 원래 형광색은 절대, 네버, 결코 쓰지 않는 색이었는데 쓰고 싶은 마음이 든 걸 보면... 2NE1 스타일리스트가 이거 좀 가져다 쓰면 안될까용 굽실굽실하면서 돈은 못 주겠고 대신 2NE1 직접 한번 만나게 해주겠음 이러면 두말 않고 아이쿠 이런 걸 가져다 쓰신다니 백번이라도 가져가십셔 이러면서 침 질질 흘리면서 그 용안들을 알현하고 오겠지... 뭐래. 걍 헛소리고 ㅋㅋㅋ
      나 닮은 거 같기도 하다고? 그릉가아... 나 저 옷 지어입고 늬네학교 찾아간다? ㅋㅋㅋㅋ 아, 돈이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3. ohichana 2009.06.19 20:54 address edit & del reply

    벌써 완성같은걸요~ 멋지네요. 캐릭터 표정도 살아있고
    그나저나 선풍기도 없이 어찌 버티세요 ㅠ 흑흑

    • sunme 2009.06.20 23:43 address edit & del

      하아악... 아직 많이 남았어요. 좀 완성이라는 느낌이 들게끔 끝까지 해보려구요. 제대로 마무리 해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제가 좀 마무리를 제대로 해본 게 별로 없는 거 같아서요.
      선풍기는 있는데 틀어봤자 튼 거 같지가 않아요orz 어무이가 중고 에어컨이라도 달아줄까-이러시는데 가격보고 해야할 거 같아요;; 흐아... 그래도 오늘은 비가 와서 좀 낫네요.

  4. 2009.06.20 22:4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unme 2009.06.20 23:47 address edit & del

      에에이... 할 일 없어. 저거야 뭐 밥 먹고 나면 하는 거고... 게다가 손도 느려서 빨리 하는 편도 아니고. 내 손으로 밥벌어먹으려면 더 빨리 더 자알 해야할 거 같아. 잘 봐준다니 너무 고마워. 흑;ㅂ; 내 그림을 봐주는 사람들은 다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맙고 소중하고 막 그러네. 응, 고마워요. 이삿짐 정리는 언제든 맡겨만 주세요. 나 정말 하고 싶어 죽겠음 ㅋㅋ

  5. 나혜 2009.06.21 04:05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아 부츠 만져질 거 같아 뽀득뽀득,
    멋쟁이!
    근데 글에서 막 네 웃음소리가 들려 ㄷㄷㄷㅋㅋㅋ

    • sunme 2009.06.21 17:13 address edit & del

      ㅋㅋㅋㅋㅋ 내 웃음소리가 좀 특이하긴 하지.

  6. yoon 2009.06.22 01:20 address edit & del reply

    흑표범 한마리 그려봐용 어울릴거 같음 칙칙한동물 ;ㅁ;

    • sunme 2009.06.22 03:33 address edit & del

      ㅋㅋ 저 처자만이라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7. Claire 2009.06.26 00:47 address edit & del reply

    sunme님 ^^ 오랜만의 댓글이네요. 그래도 빼먹지않고 들렀었는데말이죠 ㅎㅎ 다시 블로그를 열었네요. 하하 이그림 정말 2NE1 삘이 난다는!! ㅋㅋ 저도 투에니원 완전 홀릭인데 ㅎㅎ sunme님은 인체에 굉장히 강하신것같아요. 자연스럽게 그리기가 힘이드는데.. 요즘 전 그걸 뼈저리게 느낀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 sunme 2009.06.26 03:42 address edit & del

      ㅋㅋ 역시 인간은 좋아하는 것들이 은연중에 묻어나오나봐요. 그림이든 행동에서든 ㅋㅋ 인체에 굉장히 강하지 않습니다. 매번 고민에 고민인 걸요;;; 제일 좋은 건 실제 몸을 보고 그걸 고대로 따라 그리며 외워버리는 거겠지만... 아직은 그렇게 못하고 있네요. 클레어님은 분위기라든지 묘사라든지 기본기가 있으시니 인체공부 좀 하시면 금방 느실 거에요. 이번에 올리신 그림도 잘 봤어요.

  8. sawatari 2010.02.28 19:51 address edit & del reply

    그림은 그리는 사람 닮는다는데 진짠가봐요 ㅎㅎ

    • sunme 2010.02.28 21:29 address edit & del

      아옥 ㅋㅋㅋㅋ 진짜 옛날 그림이네요. 여기까지 와서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ㅡㅜ 아 부끄러워 숨고 싶어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저랑 닮았나요? 흠.

(완)20090529+20090528+20090527

+20090529

정리한다고 했는데 별 차이도 없네요.
그냥 여기서 끝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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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캔 2009.05.28 11:34 address edit & del reply

    이 그림 괜찮은데..이 언니 내 취향임 ㅋㅋㅋㅋ
    헛소리 한마디 했다가는 쌰닥션 맞을 듯한 저 포스 ㅋㅋ
    멋지돠 ㅋㅋㅋㅋ

    • sunme 2009.05.28 17:40 address edit & del

      오호, 니 취향 이런 거였군 ㅋㅋ
      빨리 마무리하도록 하마.

  2. 카푸카씨 2009.05.28 17:55 address edit & del reply

    오~~~멋진 여인네네요.....가슴에서 등쪽으로 흐르는 디자인이 특히 맘에 듭니다.....>ㅅ<b..
    다만 이마가 상당한 짱구네요....^0^;;

    • sunme 2009.05.29 00:26 address edit & del

      이마가 그렇게 나왔다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다시 손댈 때 봐야겠네요. 앞머리 때문은 아닐까요? ㅋㅋㅋ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완)20090529+20090526+20090522+20090521+20090519+20090517

+20090529
얘도 그냥 여서 끝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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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hichana 2009.05.18 20:49 address edit & del reply

    그멋지다는 농구선수 어깨를 가졌군요. 으허허 부러운 몸매네요 ㅡㅜ
    말탄사람이 아닌거보니 꿈속의 선미님인가봐요? 완성 기대됩니다.

    • sunme 2009.05.19 00:09 address edit & del

      ㅋㅋ 그 꿈하고는 다른 꿈이긴 했는데, 이번에 꿨던 그 꿈이랑 섞어서 그리고 있긴 해요. 실제 저런 몸이면 좀 무섭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남자들은 로망이려나요? ㅋㅋ 이 다음을 어떻게 진행할지 조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흐흐...

  2. feelseem 2009.05.19 01:09 address edit & del reply

    http://www.cgsociety.org/
    이건 지난번에 가르쳐 줄라다가 생각이 안났었는데 다시 생각이 났어요ㅋ
    저거 들어가서 갤러리 보면 좋은 작품 많이 볼수 있어요.
    그리고 위 캐릭터를 보아하니..남자의 갑빠가 조금 작은듯 하네요.
    남자든 여자든 가슴이 커야 보기 좋던데ㅋㅋ 어깨랑 팔이랑 이어지는거 다시 한번 확인 해보시구
    진행은 무조건 포스가 작렬하게~

    • sunme 2009.05.19 02:21 address edit & del

      네 ㅋㅋ 싸이트 들어가볼께요!!
      저거 몸은 스케치 수준이에요. 그 위에 옷을 그릴 예정이라 괜히 안 건들이고 있었어요. 사진 같은 거 찾아서 봐야할까봐요. 그냥 막 그리고 있었는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3. feelseem 2009.05.20 11:56 address edit & del reply

    오~~멋지게 진행을 하고 있군요. 백호랑 코브라 재밌어요. 지금 이상태에서 한가지 걸리는건.
    저것들이 어깨위에 있는걸로 봐서 소환수가 아니라 그냥 캐릭터의 기의 포스 그런걸 표현하려고 한것 같아요.
    저게 소환수라면 백호가 어깨위에 공중에 떠서 나오는게 어색할거구요. 기의 형태를 백호화 코브라화 시키는 거라면
    걔네들도 기처럼 보이게 하는게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밑에서 타고 올라오는 검은줄기와 잘 이어지도록 그리고 캐릭터
    보다 더 튀지 않도록...의상은 딱보니까 사나운 맹수에 사악하고 간사해 보이는 캐릭터 얼굴에 맞추어서 만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럼 열심히 하시고 잠좀 일찍자요~

    • sunme 2009.05.20 13:48 address edit & del

      소환수이기도 하고 기의 표현이기도 해요. 저 남자의 기가 형상화되어 나타나는 수환수라고 해야하나.. 여하간 애초에 저 검은 줄기랑 같이 이어지게 하려고 그린 아이들입니다. 의상... 안 입히고 싶어져서 큰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잠은... 잠은... 제가 아침형인간이 되려고 수차례 시도를 하고 있는데 번번히 실패하는데다 밤에 아무리 자도 낮에 잠이 쏟아져서 작업시간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ㅋㅋㅋ 그래도 수면시간은 충분히 확보하고 있답니다.

  4. 자유로와 2009.05.23 01:42 address edit & del reply

    선미님 방송에서 본그림이군여 멋진 그림에여~~~

    • sunme 2009.05.23 05:06 address edit & del

      말씀 감사해요. 일단 완성을 해야죠 ㅋㅋ

  5. ohichana 2009.05.23 14:15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도 해요? 나도 좀 껴줘요 ㅋ

    • sunme 2009.05.23 22:10 address edit & del

      언제 시작할진 저도 몰라요.
      주소는 http://afreeca.com/sunmeism 입니다.
      --
      오늘은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요.
      충격이 너무 커서요...

  6. 은빛날개 2009.05.23 22:23 address edit & del reply

    선미님도 아프리카 방송 하시는군요~! 기회되면 방송 함 구경가보고 픈~!!

    • sunme 2009.05.24 00:10 address edit & del

      준비같은 것도 안하고, 긴장감도 없고, 그냥 작업할 때 같이 켜두고 하려구요. 그냥 혼자 하는 것보단 훨씬 낫더라구요.

20090518+20090517+20090512

+20090518
왜이리 잠이 많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생활 내내 너무 잠을 안 잔 게 지금 몰려오는 걸까요;
분명 6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밥 먹고 다시 6시간을 자버리는 이 상황은...
게다가 일어나면 한 3,4시간은 멍-
내일부턴 낮에 오는 졸음을 이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기름병이라고 해야하나... 그거 대충 형태 잡고 이것저것 그려봤어요.
기름통은 걍 막 그린 그대로 방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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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hichana 2009.05.13 02:24 address edit & del reply

    워해머라고 제가 좋아하는 컨셉원화가 있는데~
    정말 볼게 많은것같아요~ 원화라는게 뭔지 말해주는것같은 작업냄새가 난다고 해야할까요?
    (디아블로 원화도 그렇구요 )
    sunme님 은 개인적으로 어떤 컨셉들을 흥미로와 하고, 주로 작업하고 싶으신지 급 궁금해지네요~^^
    실력이나 기본기나 훌륭하시니 잘해내시겠지만. 파이팅! 하고가요~

    • sunme 2009.05.13 06:08 address edit & del

      오우... 워해머와 디아블로라- 찾아봐야겠네요.
      므하... 무엇에 흥미가 있는지 말하고 싶어도 아직 헤매는 단계여서 뭐라 말하진 못하겠어요. 그냥 마냥 예쁜 것보단 어떤 문화나 각 종족의 풍습들이 묻어나는 것들... 종족 자체의 골격·외형 등등 보다 깊은 분석에서 우러나오는 뭔가를 뽑아내고 싶긴 한데, 그림 자체도 그렇지만 지식 자체가 상당히 얕아서 그냥 깔짝깔짝 기존의 것들, 그럴싸해 보일 법한 것들 근처만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뭔가 많이 보고 느끼고 싶은데, 제가 워낙에 검색맹이라... 어디에 가야 그런 컨셉 원화들을 많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흐흐...
      그나저나 실력이나 기본기가 훌륭하다니 그럴 분은 아닌 거 같긴 하지만 호, 혹시 비꼬시는 건 아니죠?;; 므허허허허허허... 부크러워서 게그카페에 그림도 못 올리는 저라는 인간... 전 왜이리 제 그림만 보면 한숨이 날까요 orz 취직이라도 되믄 뭔가 달라지려나요;;; (아놔, 저 왜 지금 오히차나님한테 신세한탄하고 있죠 ㅋㅋㅋ)

  2. feelseem 2009.05.13 11:54 address edit & del reply

    디자인을 할때에 기본적으로 염두해 두어야 할 것들이 있어요. 몇가지 적어 볼게요.
    1. 이녀석이 뭐하는 놈인가..( 검사, 마법사, 왕, 기사, 암살자, 도둑놈, 거지 등등)
    2. 이녀석의 의상의 기본형식은 어떤식인가..(사무라이, 중세갑옷, 힙합, 히어로물, 언데드, 사이버, 성직자, 파판 등등)
    - 예로 메카닉 디자인의 한 획을 그은 건담은 사무라이에서 그 형식을 가지고 왔어요.
    3. 어떤 느낌을 줄 것인가..( 선, 악, 카리스마, 쾌활한, 섹시, 수수한, 무거움, 가벼운 등등)
    4. 실루엣의 포인트 ( 시선을 어디로 모을 것인가, 어느곳을 제일 강조 할 것인가)
    5. 실루엣의 강약 ( 너무 좌우대칭으로 균형 잡혀서 답답하진 않은가,)
    -강약을 잡을때 주의사항, 양쪽이 너무 달라서 불균형 하진 않은가, 좌우대칭이라도 괜찮은 것들이 많고, 굳이 비대 칭을 고집할 필요가 없는 캐릭터들도 있다. 기본의상위에 악세사리, 장식등으로 재미를 줄수도 있다.
    6. 의상들의 형태 통일 (위에는 건담식, 아래는 언데드 이렇게 하면 서로 안맞음)
    -이런 실수를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각별히 주의
    7. 의상들의 무늬 통일 (무늬가 다 똑같으면 재미가 없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조금씩 다르게 무늬의 강약도 다양하게)
    8. 말이 되는 갑옷인가 (실제로 사람이 입을수 있게끔, 관절 잘 움직일수 있게끔)

    -고 난이도-
    8. 퓨전식 디자인, 파판이나 김형태님의 스타일
    - 이 퓨전식은 상당히 보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자칫 캐릭터의 직업이 헷갈리수 있고 위 6번에서 말한 실수를 할수 있어요. 이퓨전식을 할때엔 게임의 배경과 컨셉이 확실해야 합니다.)
    9. 이그림을 3d로 옮겨 놨을때도 멋질까
    - 이게 제일 어려운 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이 문제로 원화가와 3d모델러 간에 사이가 조금 안좋게
    될수도 있다네요.
    10. 3d 작업시 폴리곤수를 생각해서

    9,10은 중요한 거긴 한데 회사를 들어가봐야 감이 올거 같아요. 저도 아직은 잘...안와요
    쓰다보니 딱 10번까지 썼네요. 무슨 디자인 십계명 같기도 하네ㅋㅋ
    도움 되셨으면 좋겠고. 좋은 작품들 많이 보고 항상 받는 느낌과 시선이 머무는곳 어떻게 재미를 이끌어 냈는가를
    염두해 두시고 분석을 하세요.
    좋은 싸이트는....
    http://www.conceptart.org/
    여기서 잘 눌러보면 엄청나게 많은 작가들이 나옵니다.
    다른데 또 좋은데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잘썼나 다시 검토를 하는데 빼먹은게 자꾸 나오네요.
    시대에 뒤쳐지는 디자인을 하진 않았나..
    5년전에 우와~~졸라 멋있다!!!하고 본 디자인도 지금 다시 보면 뭐야이게 구린데..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러니 최신 게임 캐릭터를 봐주면 아~요즘엔 이런게 먹히는구나..를 알고 한발짝 앞선 디자인을 해야겠지요. 이상 끝~~ 제머리에 있는걸 다시 정리하니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군요ㅋ

  3. feelseem 2009.05.13 12:00 address edit & del reply

    앗!! 색감에 대해서도 안썼네요. 컬러는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전 석고소묘만 죽어라 해서 색은 무지하게 취약해요.
    컬러는 선미님이 연구를 하시고 나중에 저좀 가르쳐 주세요^^

    • sunme 2009.05.13 17:24 address edit & del

      므아?!! 뭔가 엄청나게 적어주셨네요 ㅋㅋㅋㅋ 어디서 저런 지식들을 얻으셨습니까; 혹시 설마 다 독학에 의한 깨닳음?!;;;; 음.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
      색감은 색채학을 공부하면 많이 도움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색채학 관련해서 컬러리스트라는 자격증도 있으니만큼 관련 교재들도 시중에 많다고 알고 있구요. 그런 걸 활용해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흐... 할 게 정말 많네요;;;

    • 2009.05.14 18:09 address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 sunme 2009.05.14 18:27 address edit & del

      색채학이라곤 해도 색채학에서 색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들이 있잖아요. 신용카드들의 색조합을 뽑아본다든지, 아니면 유명 가수들의 옷에서 보이는 색채와 비율을 뽑아본다든지... 책이 원래 좀 접근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알고보면 나름 열심히 정리해둔 거니까 참고삼아 보기엔 괜찮다고 봐요. 색체계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ㅋㅋ 까페에 있는 사람들 그림보면 참 많이 도움이 되죠... 이 사람은 이런 색을 가졌구나, 이 사람은 이런 필선을 가지고 있구나 등등? 음. 그래도 가끔은 학원에 대한 유혹은 생기네요. 누군가 가르쳐주면 늘 것만 같은 그런 심리? 누군가 떠먹여주길 바라는 심보도 있고... ㅋㅋ

  4. 오히차나 2009.05.14 10:49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와추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sunme 2009.05.14 18:27 address edit & del

      ㅋㅋㅋㅋ 이거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 꿈에 나온 모습


얼마 전, 그저께였나? 그쯤에 꿈을 꿨는데, 시커먼 기사가 나와서 가만히 아무말 없이 쪼개더니 뭐라뭐라 블라블라 한 마디 하고선 저를 공격했습니다. 한 명인 줄 알았는데 나중엔 똑같은 놈들이 떼거지로 우우우나오더라구요.
아무리 공격해도 죽지도 않고... 망할 것들.
나쁜 놈들 같긴 한데 멋있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오늘도 아무 것도 안 하고 멍때린 걸 반성할 겸 그걸 생각나는대로 그려봤습니드ㅏ... ㅋㅋㅋㅋ.. 아.. 진짜 작업은 언제... 생각해보면 제대로 완성한 것도 몇 없는 거 같고 뭐 그르네요.




그리고 이건 안 멋있지만 꿈에서의 제 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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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elseem 2009.05.14 18:05 address edit & del reply

    헉.남자네요..게다가 꼬리까지.. 꿈에선 평소 생활에 억눌렸던 욕망이 나타난다고도 하는데..ㅋㅋ 뭐가 억눌렸던걸까나..

    • sunme 2009.05.14 18:30 address edit & del

      므아? 꼬리는 아니었어요 ㅋㅋㅋ 허리끈이 뒤로 빠진 거? ㅋㅋㅋㅋㅋ 그리고 꿈에서는 성별 같은 건 쉽게 바뀌지 않나요? 자기 모습도 여러가지로 ㅋㅋㅋ
      원래 제가 꿈을 좀 요란?요상?하게 꿔요. 심할 때는 매일매일 누군가를 죽이고 죽는 그런 꿈만 꾸고, 누군가의 살점을 베는 느낌이나 칼이 뼈에 걸린 느낌 등등 너무 생생해서 어느쪽이 현실인지 구분이 안 갈만큼 잔인하기도 했구요. 제 졸전 영상 주제도 그거였는걸요 ㅋㅋㅋㅋ

  2. ohichana 2009.05.14 19:4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왠간한꿈은 기상과 동시에 잊어버리는데 아주 디테일하게 기억하고 계시네요.
    일당백으로 싸우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저 브러쉬 느낌 정말 좋네요+_+

    • sunme 2009.05.15 00:57 address edit & del

      전 항상 꿈의 거의 다 생생해서요; 오히려 일상생활이 더 흐릿한 느낌일 정도로... ㅋㅋ 일당백인지 일당천인지 여하간 떼거지더라구요. 다구리는 그만하란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저 브러쉬도 오일브러쉬랍니다. 요 앞앞이었나 낙서했던 그 브러쉬랑 똑같은 브러쉬에요. 재밌네요, 색 묻어나는게... ㅋㅋㅋ

  3. 은빛날개 2009.05.17 21:25 address edit & del reply

    앗 아래그림도 있었군요 ㅋ

    • sunme 2009.05.17 21:54 address edit & del

      와아~ 은빛날개님 와주셨네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아래는 안 멋있지만 꿈에서의 제 모습 ㅋㅋㅋㅋ

20090510


므아... 시안 보내버렸습니다.
시안이랄 것도 없고 사실 제 평소 그림을 보여달라는 건데,
제 평소 그림 중에 만화를 그린게 있어야 말이지요...
그래서 기왕 그릴 거 제가 그려야할 것들을 한 3장 정도 그려보냈습니다.

므하하... 므하... 뭐라도 하나 그리고 자고 싶은데, 잠이 너무 와서... ㅋㅋㅋ
그래도 요즘에는 깨어있는 시간이 6시간에서 12시간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장하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래는 보낸 시안 중 하나... 한 2시간만에 슥삭 그려서 보냈습니다.
완전 대충 그려보냈는데,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네요. ㅋㅋ





므아...CMYK로 작업했다가 여기 올리니 완전 색감 거지네요 ㄷㄷㄷㄷㄷ
위에 남자 티 색깔 ㅋㅋㅋㅋ 그리고 스케치 형태 틀어진 거 다 으쩔거임 ㅋㅋㅋ
(난 몰라,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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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elseem 2009.05.12 14:48 address edit & del reply

    교수님 저서가 무슨 남녀의 연애심리? 그런건가요? 재밌겠당 ㅋㅋ 그림보니까 그럴거 같애요.
    일을 해줄때는 페이는 확실하게~ 외주같은건 한번도 안해봤는데 부럽네요~
    열심히 하세요~

    • sunme 2009.05.12 18:35 address edit & del

      분야 자체는 계량경제학이라는 경제학 분야인데요, 그 안에서 어떤 인식의 오류같은 걸 지적하는 내용이었어요. 저희 학교 교수님이어서 페이는 확실하게 주실 거 같은데... 문제는 제 그림들을 보고 오케이 해주실지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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