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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20090409

+20090410

진행중인데... 덩어리감이나 형태들은 빨리 나오는 듯 한데, 이거 영 마무리하기가 겁나네요.
뭐랄까... 손이 더뎌지는 그림?;

등 뒤에는 검을 매려고 했는데 도끼도 괜찮을 거 같아서 이것 저것 잡아보러 갑니다.
그나저나 몸이 참... 제가 그렸지만 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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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오늘 스케치 들어가서 그리는 그림입니다.
잘 그리지 않았던 남자 몸도 그려볼 겸... 그리고 옷에 대한 고민을 자암시 재껴둘 겸 벗겨버렸답니다 ㅋㅋ
처음에는 명도 단계만 신경쓰면서 그려나가다가 후에 피부색을 조금씩 만져볼 생각입니다.
살덩이부터 만들어나가다보니 헤어스타일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일부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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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elseem 2009.04.10 23:23 address edit & del reply

    게임 포폴용이면 전신이 좋을거 같아요~
    저런 근육 좋아하시는구나ㅋ 멋진 작품 기대됩니다.~

    • sunme 2009.04.11 01:09 address edit & del

      전신... 포폴에도 넣을까 생각중이긴 한데 일러스트 쪽으로 생각을 해서... 전신을 그리면 시선이 분산될까봐서요. 생각해볼께요. 멋진 작품이 나와주면 좋을텐데요 ㅋㅋ
      뭐랄까, 근육이든 지방이든 나무든 남자든 여자든 균형잡히고 아름다운 건 다 좋아합니다 ㅋㅋ

  2. Claire 2009.04.11 11:59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저도 아름다운건 다 좋더군요 ㅋ 분위기가 맘에드네요 ^^ 선미님이 그림은 왠지 일러스트 느낌이 많이 나서 뭔가 새롭습니다 ㅎㅎ

    • sunme 2009.04.11 16:43 address edit & del

      그쵸, 아름다운 건 다 좋죠 ㅋㅋ 뭔가... 이야기가 있는 그림들이 좋은 거 같아요. 아직 분위기를 그리 잘 살리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해서 나-중엔 게임 쪽 외의 일러스트 작업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많이 노력해야겠죠, 흐흐.

  3. fur 2009.04.13 23:47 address edit & del reply

    총각 가슴이 실한게 아주 흐뭇하구나. 후후훗

    • sunme 2009.04.14 02:09 address edit & del

      실제로 저런 가슴 보면 약간 무서울 거 같기도 ㅋㅋ

20090409+20090407+20090402+20090401+20090217

+20090409

펄렁대는 스타일 옷 스케치 입니다.
먼저 껌정 버전요. 그리고 보니 옛날에 저희집 어항에서 놀던 깜장 왕눈이 금붕어랑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꼬랑지 부분 때문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오른쪽 비슷하게 생겼었더랍니다.

  


두번째는 아이보리 버전요.
이 버전을 하려면 머리색을 바꾸든지 해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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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헉. 그림을 5일이나 손 못 대고 있었군요... 이럴 수가 orz...
실은 말 못 할 아픔(아놔 이거 완전 굴욕이에요!)이 찾아와서 앉아있는게 불가능해졌던 데다가
피곤이 쌓였는지 매일 코피 퍼레이드가 이어져서 이 참에 푹 쉬어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 동안에 뭐 페인터 책도 하나 읽기도 했고... 요놈 옷 때문에 스케치도 열 댓장 해봤었고 그랬답니다.
아, 벚꽃 구경도 다녀왔네요. 어무이랑 둘이서 김밥이랑 유부초밥 싸들고 근처 선진리성에 다녀왔답니다.

여하간 뭐 옷 기본형 다시 잡았네요.
좀 힘들게 뛰어댕기고 날라다니면서 싸우는 스타일이라 어쌔신이라 해야하나- 그런 류의 옷처럼 그렸답니다.
(사실 그냥 이유없이 섹시하게 그리고 싶었어요)

내일 좀더 마무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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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여자 옷 때문에 걱정이네요. 최대한 심플하게 가고 싶었는데...
바지를 고치다보니-_- 상의도 느낌이 이상해져버려서. 음.

그냥 오늘은 딴 거 그리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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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한참 내버려둔 그림을 이제야 꺼내서 손댔습니다.
여자는 처음 그리던 그날에 대부분 완성해둔 상태였고...
물줄기를 너무 성의없이 그려놨었죠.
내일 한번 더 꺼내봐야지 싶습니다. 물줄기... 물방울이 너무 굵어진 감이 있는 듯 해서 작은 물방울을 추가하거나 크기를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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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한 장을 온전히 하나의 완전한 모습으로 그린다는게 너무 어려워서
그 내용이 뭐가 됐든 한 장을 완성했다는 느낌이 들게끔 구도나 소재, 색감을 잡는 연습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냥 생각해선 도통 모르겠어서 기성작가의 작품을 보다가 색감과 구름모양을 빌려왔다.
완성은 아니지만 세부묘사만 빼면 대략 된 거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하고 언제 손댈지는;
포즈는 워낙에 내가 춤을 좋아하다보니 약간 안무같은 동작으로 잡았다.
백발을 좋아해서 백발을 그리고 긴 곱슬머리를 좋아해서 곱슬머리로 그렸는데-
백발+곱슬머리는 좀 별로인 듯... 내가 잘못 그린 건가... 백발은 역시 짧은 머리나 그냥 생머리가 어울리려나.
슴가가 중력땜시 아래로- 그러니까 저 여자 입장에선 위로(얼굴쪽으로) 쳐져야 하는게 은근 어려운 듯.
물은 너무 대충 묘사했나-_-;
그나저나 잡지 고대로 베끼는 거 지겨웠는데 몇 번 못 했는데도 나름 도움이 되는 듯.
색감과 공간(배경)설정이 제일 어려운 듯. 사람은 생각이 나도 배경은 진짜 생각 안 난다.

저번에 그리다 처박아둔 두 처자나 내일 다시 손대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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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r 2009.04.02 00:18 address edit & del reply

    언니 바지를 상의와 비슷하게 섹쉬하게 바꿔주는건 어때? 바지가 레깅스 삘이난다.
    헤어스톼일 멋진데 어느 미장원에서 한거임? ㅋㅋㅋㅋ

    • sunme 2009.04.02 00:24 address edit & del

      바지? 너무 밋밋한가... 음. 고려하겠음. 의견 감사해요~
      헤어스톼일은 Under the sea헤어샵에 미역줄기 쌤이라고 있어~ 그 분께 상담받아보도록 해용 ㅋㅋㅋㅋㅋㅋ

  2. feelseem 2009.04.03 02:04 address edit & del reply

    디자인이 참 어려워요~ 저도 디자인이 참 취약한데 ㅋㅋ 일단 저여자가 뭐하는 여자인지 알고싶어요. 저 여자에대한 이야기도 좀 알아야 의상에대해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할수있겠네요. 지금의 의상은 괜찮아보이는데.. 맨위에 수정하신거 배꼽옆으로 각이 졌는데 전 그부분이 좀 거슬려요. 이유는 각이진부분이 자꾸 눈에 띄는데 그게 다른것과 조화를 못이룬다고나 할까요. 확답은 못드리지만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그리고 물줄기 표현은 정말 잘하시네요~ 아 또 게임쪽은요 캐릭터마다 직업이 다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캐릭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설정을 하셔서 작업을 하시는게 좋을거에요.위에껀 게임캐릭터로 만든게 아니시겠지만.. 앞으로의 작업이요`~음..마지막으로 제가 자꾸 들어와서 댓글다는건...저 잘난척할라고 그러는게 절대 아니에요ㅋㅋ물론 그렇게 생각 안하시겠지만

  3. 2009.04.04 03:0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unme 2009.04.04 03:54 address edit & del

      엇, 전혀 기분 상하지 않았는데요; 사실 아까 이 댓글 보자마자 다시 이 그림 그리러 갔거든요. 그냥 여자의 동작이랑 색감만 가지고 시작했던 그림인데, 이제와서 옷이 신경을 거슬리게 하다보니 저도 신경쓰이더라구요. 스케치도 여러번 해보고... 그리고 대충 어찌 진행할지 잡아보고, 관심있는 회사가 있어서 그 회사 게임 설치해서 플레이해보고 여기 와봤더니 이런 댓글이;;; 신경쓰지 말고 막 지적해주세요, 흐흐흐흐

  4. feelseem 2009.04.04 18:33 address edit & del reply

    다행이네요ㅎㅎ 요즘제가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다보니 신경이 좀 예민해졌나? 이상한 생각을 했군요
    하긴..답변 안달아 놓을수도 있는건데..민망하네요 하하하

    • sunme 2009.04.04 23:59 address edit & del

      아휴; 민망해하지 마세요, 소심하기로는 제가 한 수 위일 걸요? 요즘(이라고 해봤자 요 며칠) 좀 슬럼프라고 해야하나- 그림 그리면서 좀 잘 안 풀리니까 잘 안 돌아보고 그래서 그래요; 주말 지나면 다시 재개할테니까요 ㅋㅋㅋ

  5. 선아 2009.04.04 23:57 address edit & del reply

    그림 많이 늘었다~~역시 넌 천재야 ㅋㅋㅋㅋ

    • sunme 2009.04.05 00:04 address edit & del

      앗, 고마워;ㅁ; 꺄악~ 신난다~!!! 흐희히히히히히히히~

  6. feelseem 2009.04.08 01:51 address edit & del reply

    태희 누나 알아봐 주시니 고마워요^^ 한동안 그림 안올라오더니 다시 시작하셨군요ㅋ
    의상 멋진데요~아래에 있는거보다 훨씬 좋아요
    근데요~ 어쌔신 하지 마시구요 전 이거 맨처음 봤을때 이런느낌을 받아었는데
    하늘에 있고 물줄기가 좀 신비롭잖아요 그래서 여신의 느낌?
    여신인데 배경도 어둡고 의상도 검으니까 좀 악한쪽 여신?
    게임중에 샤이야 라고 있거든요 거기에 착한여신이랑 악한 여신으로 보이는 여자가 나오는데요
    한번 참고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7. feelseem 2009.04.08 08:39 address edit & del reply

    다시 생각해보니 여신은 괜히 한말 같아서요. 아침부터 들어왔네요ㅎ 지금도 멋집니다.
    다만 처음에 만드실때부터 컨셉이랑 디자인을 확실하게 해둘필요가 있어요
    원화가는 특히 디자인을 많이보고 뽑으니까 컨셉에 맞는 디자인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에요~

    • sunme 2009.04.08 16:54 address edit & del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처음에는 이건 게임쪽 그림도 뭐도 아니고 그냥 춤추는 듯한 동작과 물줄기의 라인만 생각하고 그렸던 거라 옷 쪽은 신경을 안 쓰고 시작한 건데요... 개인적으로는 무용수의 느낌으로 해서, 말씀하신 샤이야라는 게임 찾아봤는데 그 느낌과 비슷한 쪽으로 처음에 생각했었거든요. 샤 천이나 쉬폰 소재로 된 천으로요. 그런데 이미 물줄기가 많이 화면에서 출렁대고 있어서 천이 같이 출렁대니까 좀 산만한 감이 있어서 그쪽은 아예 버렸던 거에요. 그리고 게임쪽으로 쓰고 물줄기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캐릭터라고 했을 때, 저 공격의 속성은 마법이라기 보다는 물리공격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했고, 원거리 공격에 뛰어다니면서 속도감 있게 공격하는 스타일이니까 방어가 약해도 관계없는 복장이어도 된다고 생각했구요. 사실 어쌔신이라는 말도 친구한테 보여줘서 나온 반응이 그쪽 같다고 해서 붙인 말이지, 그런 거 찾아보지도 않았어요. 제 생각에 이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렸던 거죠.
      이 그림은 그냥 캐릭터 디자인보다는 저 한 장면만 염두에 두고 그린 거라 오래 매달리고 싶진 않지만, 저 복장 마무리 해보고 다른 쪽도 그려볼께요.

  8. feelseem 2009.04.10 23:18 address edit & del reply

    금새 또 만드셨네~열작 제대로 하시네요.ㅋ 흰색도 느낌 좋은데요~위에 3개가 다 좋네요
    마음에 드시는걸로 고르면 되겠어요

    • sunme 2009.04.10 23:57 address edit & del

      아.. 어차피 스케치라서요 ㅋㅋ 완성하려면 다시 묘사 들어가야 돼요. 으... 갈 길이 구만리네요.

20090328

구직자 주제에 주말에는 쉰다!가 모토가 되어버렸네요. 아무래도 너무 매일 앉아있으니 몸이 너무 약해져서요.

오늘은 절대 그림은 손 안 대려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페인터나 한번 켜볼까?하면서 페인터로 이런 저런 낙서를 하다보니
포토샵과 사뭇 다른 그 느낌에 놀랬습니다.

분명 포토샵보단 페인터에 더 익숙했었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낙서처럼 휘갈긴 스케치에 오일브러쉬로 장난삼아 발라봤는데,
뭔가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오, 이거 재밌네요.
포트폴리오 만드는데 전념해야하는데 재밌는 브러쉬를 만나다니 또 딴 짓을 할 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뭐, 좋은게 좋은 거고 재밌는게 좋은 거니까요. 흐흐

그나저나 낙서로 싸지른 이거 완성을 해야하는 걸까요? 내가 싸지른 건 내가 수습하긴 해야하는데 말이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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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9 08:5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unme 2009.03.30 00:11 address edit & del

      오옹 감사감사;ㅁ; 내가 사... 좋아한다고 말했던가? ㅋㅋㅋㅋ 잘 볼께요.

  2. Claire 2009.03.29 12:13 address edit & del reply

    느낌 좋네요 ^^ 완성 고고씽~~ 전 포토샵을쓰다보니 페인터에선 뭐가뭔지..불편하더군요 ㅠ 브러쉬가 다양해서 좋긴하더라구요.ㅋ

    • sunme 2009.03.30 00:11 address edit & del

      흐흐, 완성해버릴까요? 아직도 컴보다는 물감에 더 익숙한 편이라 페인터쪽이 약간 더 정겹네요. 포토샵은 중간중간 콘트라스트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그게 장점인 거 같구요. 페인터도 여러번 써보세요, 재밌어요! 흐흐

  3. feelseem 2009.03.30 17:52 address edit & del reply

    창가에 기대고 있는건가요? 저런자세 어렵던데 잘하셨네요ㅎㅎ
    그리고..실력은 충분하신거 같으니까 연습은 고만하시고 포트폴리오 만드시는게 어때요?
    그래야 빨랑 취업을하죠

    • sunme 2009.03.30 20:48 address edit & del

      흐; 자세는 생각도 안하고 "여자뒷모습+_+!!"이러면서 휘갈긴 거랍니다;
      포트폴리오 만들어야 하는데 이거 뭐 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변 애들은 다 디자인회사나 대기업 디자인실쪽으로 가서 참고하기도 좀 그렇구요. 음... 나름 지금 연습이랍시고 건드는 것들 중에도 나름 포폴에 넣을 것들도 있답니다. 빨리 취직하고 싶은데... 참 그르네요잉.

  4. fur 2009.03.30 21:26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분위기 좋은데. 완성해보아! 포폴도 열심히!

    • sunme 2009.03.31 02:20 address edit & del

      완성해버릴까? 흐흐. 이건 낙서로 시작했으니 가볍게 정말 휘갈긴다는 느낌으로 작업해봐야겠다 그럼. 흐흐흐... 포폴... 어쩐다-_- 대략 10장에서 20장... 한달은 걸릴 듯? ㅋㅋㅋㅋ

  5. Claire 2009.04.01 11:36 address edit & del reply

    헉. 한달만에10장에서 20장을.. 와아아아아 짱이네요;; -_-b 근데 게임쪽으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어느분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sunme 2009.04.01 19:08 address edit & del

      아. 흐흐흐흐흐흐... 제가 사실 아직 그리는 시간에 대해 감이 잘 안 잡혀있어서 실제론 어떻게 될지 몰라요; 게다가 요 며칠 간은 몸이 안 좋았어서 어떤 돌발사태가 생길지도 모르구요;;;;;; 흐흐... 뭔가 망발을 했나 싶네요. 지금 포폴 준비하는 건 게임쪽을 염두에 두고 있어요. 게임쪽을 많이 알지는 못 하지만, 분명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분야인 건 확실한 거 같아요. 빠져보려구요.

  6. Claire 2009.04.02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시군요 ^^ 저도 게임쪽을 거의 알지도못한채 염두에 두고 준비중이지만 매력적인분야인거 확실한것같네요.^^ 갈수록 재미있을듯 싶어요. 알수록 깊이있구요.. ㅎㅎ 화이팅이에요!

    • sunme 2009.04.02 20:24 address edit & del

      서로 성장해가는 모습 지켜보는 거 즐거울 거 같네요. 서로 화이팅입니다!! 흐흐.

(완) 20090327+20090326+20090325+20090324


요놈으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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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이 2009.03.25 14:34 address edit & del reply

    풀색이 산뜻하지 않아여 ㅠ ! 더욱 푸르게 !

    어제 쪽지 너무 안와서 네이트 나가버린 ㅠㅠ

    시간되시면 벽화 하러 가자구 할려 했는데

    • sunme 2009.03.26 02:57 address edit & del

      풀색이 산뜻하지 않단 생각은 아직 못했었는데 그릉가... 풀색은 내일 한 번 만져볼께.
      네이트... 어제 방에 안 있고 어디 간 사이에 쪽지 왔더라고... 벽화 대학교 때 몇 번 했었는데, 좋은 경험 될 거임. 잘 하고 와.

  2. fur 2009.03.25 15:01 address edit & del reply

    죽순?? 애 피부를 좀더 상큼하게 업그레이드 시키면 더욱 산뜻하지 않을까? 마무리 화이팅!

    • sunme 2009.03.26 02:57 address edit & del

      이 님. 역시 내가 생각했던 점 바로 찔러 주시는 구먼. 지적 고마워. 네 댓글 덕분에 좀더 신경이 쓰여서 손을 대게 되더라... 역시 지적은 중요한 거 같아. 고마워!

  3. 문상준 2009.03.26 02:53 address edit & del reply

    채도가 높아야 할 그림에 칙칙해서 지적을 받는군요
    색을 밝게 안쓰는데엔 성격적인 문제도 없지않아 있을거에요
    평소에도 활기차게~ 밝게~자신있게~ㅋ
    그리고 정말 산뜻한 식물 사진을 옆에 띄워놓고 보시면서 작업해 보세요~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근데 색 말고도.. 애가 웃는것도 아니고 눈은 실눈뜨고...생각을 하는 아이같기도 한데 조금 슬퍼보여요
    뭔가를 의도하신거라면 괜찮지만..산뜻이랑은 좀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럼 열작하세요~~~~

    • sunme 2009.03.26 04:03 address edit & del

      그러게 말입니다... 흐흐. 제가 원래 높은 채도의 색은 잘 안 쓰는 편이거든요. 성격이 밝았을 때(약 5,6년 전?)에도 높은 채도는 잘 안 썼어요. 성격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정곡을 찌르셔서요; (혹시 싸이에 제 글들을 읽으신건가 생각하니 많이 부끄럽네요.)
      애 표정도 제 생각에도 안 어울리더라구요. 사실 새싹이니까 이렇게 스을 눈 뜨는 도중 같은 걸 그려보고 싶었는데 그거야 제 생각이고 그림에서 그렇게 안 보이는 더라구요... orz 그래서 그냥 눈 똑바로 뜨게 했더니... 뭐랄까. 어색한 건 덜해졌는데 저 안에서 태어난 것 같은 느낌보단 그냥 지나가다 저기에 자리 튼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흐흐. 그리고 제가 좀 사람들을 다 슬퍼 보이게 그리는 재주가 있는 듯 합니다...

      이번 시도로 좀 많이 노력해보려구요. 흐흐. (성격은 차차 개선해 나가도록 할께요;)

  4. 치캔 2009.03.26 08:37 address edit & del reply

    애는 성별을 떠나서 긴머리가 나은데..
    그나저나 손에 들고 있는건 쭈쭈바냐?

    • sunme 2009.03.26 17:38 address edit & del

      악 ㅋㅋㅋ 쭈쭈바래... 풀이라 이슬인지 빈지 맺혀있잖아, 그거 먹고 자라는 아이라는 설정인데 ㅋㅋㅋ 쭈쭈바... 너무 대충 그려놔서 그런가;

      나도 긴머리가 좋긴함. 흐흐.

  5. 클레어Claire 2009.03.26 16:50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그림 잘보고갑니다.^^ 네이버블로그가 아니라 아쉽네요ㅠㅠ 이웃불가능..ㅎ
    수정하신 그림이 훨씬 좋네요 뭔가 심오한 뜻이 담긴것 같기도하고,,ㅎ 자주들를게요. ^-^

    • sunme 2009.03.26 17:40 address edit & del

      흐흐, 수정했다기 보다는 그리는 과정이라서요. 매일 그 날까지 그린 거 바로바로 올려요. 그러면 지나가던 누군가가 지적해주는 걸 더 많이 들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클레어Claire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6. 파전 2009.03.26 23:28 address edit & del reply

    야호, 오랫만! 늘 구경만 하다가 슬쩍 덧글을 남겨봅니다..;ㅅ;//
    나도 긴머리 쪽이 더 좋네...////

    • sunme 2009.03.27 00:39 address edit & del

      히히, 반가워요. 파전님아 잘 살지? 보고 싶다... 안 그래도 긴머리로 작업하고 있어요 흐흐

  7. 문상준 2009.03.27 00:03 address edit & del reply

    ㅇㅇ? 성격적인건 제 얘기를 한건데요.. 싸이에 글 안봤어요 걱정마세요
    솔직히 말씀드려서...사진만 몇장 보다가 말았어요ㅎㅎ
    태어나는 느낌으로 눈을 약간 감고 있었던 거군요. 보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볼수 있어요
    그니까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하시는게 좋아요~
    처음에 하신거에 태어난다는 느낌이 조금 약했었는데...그건 아마도 아이몸에 비해 잎이 좀 작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리고 오른쪽에 긴머리 이쁘네요~

    • sunme 2009.03.27 00:43 address edit & del

      아하... 흐흐흐흐흐흐흐흐흐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제가 그 격이었네요;; ㅋㅋㅋ
      '상큼한 거 그려보자!'가 이 그림에 제일 중요한 포인트여서 '태어나는 모습'이라는 거엔 집착을 안 하고 진행했습니다. 흐흐... 잎에 비해 작아지니까 구도상 너무 애한테 눈길이 안 가더라구요. 처음에 고민했던 부분인데, 그 때 태어나는 느낌이라는 건 뒤로 해둬야 하는 거였나봐요. 공연히 애한테 눈감겨가지고; 흐흐흐흐...

  8. 잉ㅇ 2009.03.27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한가자 얊은 팁을 알려주자면, 사람 피부를 묘사할때 살색에서 명도만 바꿔서 때려박으면 별로 생동감이 안보입니다; 피부에 어느쪽은 분홍기도 보이고, 주홍기(?)도 보이면 더 생동감이 있게되죠. 이건 서양 고전주의 화풍에서도 잘 나타나고 실제 사람피부 사진을 봐도 그래요. 튜토리얼같은것도 찾아보시면 정말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 sunme 2009.03.27 02:49 address edit & del

      아... 그렇군요. 대충은 알고 있던 부분이고 평소때는 저정도만큼 심하진 않은데 빛을 많이 주다보니 더 심해진 거 같네요, 밝은 부분이 거의 흰색에 가깝거든요. 그래도 볼이랑 이런데 색을 여럿 넣긴 했는데... 잘 안 보이네요. 튜토리얼...이 어디서 찾아봐야 있으려나요; 검색이라든지 그런 쪽은 거의 무지해서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9. 박똑똑이 2009.03.28 08:51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 귀엽다!!! ㅠㅠㅠ 긴머리 뽀샤시한 아이 내 스타일인걸....ㅋㅋ
    나 ㅁㄷ영상 찾았엉!! 클박에서 찾았는데 클박주소 알려줘 아님 메일로 보내줄까? 둘중 택하시규
    메일로 받고싶음 메일주소 적기~
    (참고로 800메가 넘어;; 메일로 받긴 쵸큼 부담스러울듯ㄷㄷ)

    • sunme 2009.03.28 20:22 address edit & del

      오오오;ㅁ; 사랑한다!!

  10. feelseem 2009.03.30 17:45 address edit & del reply

    글씨체에대해 댓글이 없길래ㅎㅎ 제 생각엔 가볍고 편안한게 어울릴거 같네요. 그래서 위에서 오른쪽에 있는거요
    그림 정말 귀엽고 이뻐요 ㅎㅎ.

    • sunme 2009.03.31 02:18 address edit & del

      엇, 댓글 감사해요. 흐흐흐- 저도 그게 제일 맘에 들었답니다. 귀엽고 이쁘다니 제 그림에 대한 말 중 거의 들어보지 못한 말이네요...orz 맨날 우중충한 것만 그려서요 흐흐흐. feelseem님 종종 놀러와주세요.

  11. 2009.04.01 18:2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unme 2009.04.01 19:22 address edit & del

      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너무 급 바꾸셔서 다른 분인 줄 알았어요. 누가 이렇게 친절하게 댓글을 다실까 궁금해했죠. 안그래도 저도 지금 게임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계속 실력 쌓고, 일본어랑 영어 공부해서 나중에 해외쪽 일도 할 수 있다면 해보려구요. 재밌는 프로젝트나 흥미로운 일들 모두 해보고 싶어요. 내 개인 작업도 모아서 책도 내보고 싶고... 아직 먼 이야기지만, 열심히 해서 가까운 미래의 일로 만들고 싶네요. 뭐, 인생이야 아직 길게 남아있으니까요. 만화도 친구들이랑 시나리오 써서 동인지 형식으로라도 낼 거고... 3D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어서 따로 공부할 거에요. 순수회화쪽도 해보고 싶지만... 그건 좀더 먼 일일 듯 하네요.
      항상 고민인 게 바로... 여러 사람이 좋아하는 걸 디자인하라는 거에요. 물론 공감이 가고 여러 사람의 지지를 얻는 결과물을 내놓는게 좋은 거겠지만, 제 세계가 아직 완성조차 되지 않았는데 이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지 어떨지 고민하다보면 그냥 아류가 되어버릴까봐요. 사람들 머릿속 이미지에 대한 아류... 제 나름대로 그림들이 쌓이고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제 생각이 쌓이면 그때쯤이면 나름 확신이 서겠죠, 어떻게 해야할지. 그때까지는 제가 좋아하는 것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도 놓지 않고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학원일은 개인적으로 괜찮던데요... 애들 상대하고 학부모 상대하는 거야 괜찮은데, 다만 같은 강사끼리 부딪히거나 신경싸움 벌이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무시해도 상대쪽에서는 자꾸 신경을 긁으니까요. 애들은... 던져주는대로 잘 크기 때문에 재밌어요. 자기 세계 만들어나가는 거 보는 것도 재미있구요. 다만... 저야 남 가르치는 시간에 제 그림 그리는게 좋으니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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