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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L.D.Austin이라는 사람 얼굴 그려놓은게 느낌이 재밌어서 비슷한 느낌으로 따라해봄...
근데 좀더 각진 브러쉬로 막 잘 해놨던데, 그 사람에 비해서 한참 부들부들하네요.
좀더 해봐야 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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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잉 2011.08.01 01:45 address edit & del reply

    워메.. 좋네요 역시 멋져부러요 저는 아직도 멀고도 멀었네요 에휴휴....

    뭘 봐도 뭐여..하고 그려놔봐도 뭐여.. 하고... 히힛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

    • sunme 2011.08.03 12:16 address edit & del

      므ㅏ... 아니에요. 저도 뭐여...하고 넘어가고 넘어가다가 걍 하나씩 해보는 거 뿐이니까요. 걍 넘어가는게 한번씩 짜증나면, 한번씩 붙잡아보는 거죠 뭐.

20110616_자기 전 연습

한 색이 아니다.
빛 안에서도 한 색이 아니고, 어둠 속에서도 한 색이 아니다.
역광마저도 한 색이 아니다.
그렇다고 매번 새로운 색을 찍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씩 달리 넣어줄 뿐인데 색이 풍부해진다.
신기하다...
그리고 외곽이 참 중요하다. 살과 대비되는 색으로 딱 떨어져나올 때 비로소 온전한 한 덩어리가 생겨난다.
마치 돌덩이에서 조각품을 캐낸 느낌.

HSB슬라이드에 익숙해져, 붉은 색을 쓰는데 너무 한정적이었다.
자주빛도 매력적인 붉은 색이라는 점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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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수희(핀츠) 2011.06.17 20:12 address edit & del reply

    아.전 언제 이런경지에 오를까요....'ㅁ';

    • sunme 2011.06.18 12:51 address edit & del

      음- 이건 모두 부궤르느님의 색감, 구도를 참고한 거니 '경지'라 부르긴 좀.. 그냥 눈-머리-손 싱크맞추는 거에 익숙하다 정도가 되겠네요 후흐 색감 공부하는 중인데, 잘 흡수하고 싶어욥. 이노무 머리가 딸려서ㅋㅋ

  2. 고수희(핀츠) 2011.06.18 16:01 address edit & del reply

    색감공부에는, 모작이 최고일까용 /? ㅇㅅㅇ /

    • sunme 2011.06.19 02:40 address edit & del

      음... 색감공부에는 좋은 색감?이랄지 매력적인 색감이랄지 그런 것들을 많이 보고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할 거 같고(빛 자체를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한 듯도 하네요), 제가 가능하면 사진을 모작하지 작가를 모작하진 않는 편인데 굳이 이 사람의 그림을 모작하는 이유는 이 사람 특유의 색감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뭐랄까... 그리고 아예 생판 맨바닥에 내가 도닦듯이 알아내는 것보다는, 이 사람이 한번 씹어서 소화한 걸 뜯어서 이해하다보면 좀더 그 원리를 잘 알 거 같달까요?

      걍 입시때 했던 생각은, 옷 잘입는 애들이 그림 색도 잘 바른다는 거였는데- 걍 여러가지 색에 노출된 정도에 따라서도 다른 거 같아요. 어떤 매체든 '색'에 대해 고민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림을 그린 사람이 아니더라도 색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거든요. 제 친구들만 봐도...

      음. 여튼 그렇습니다아- 전 걍 이렇게 하는 거고 핀츠님은 핀츠님 나름의 색감공부 방법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죠. 이도저도 모르겠다-하시면 걍 눈 딱 감고 저처럼 해보셔도 좋구요 ㅋㅋ 뭐든 안 하는 것보단 하는 게 남는 게 있으니- 흐흐

  3. 고수희(핀츠) 2011.06.19 22:21 address edit & del reply

    소중한 답변 갑사합니당 ^-^

201100615_업무 전 연습

음... 노란끼 도는 피부를 보면 좀 고무 같아서 싫었는데...
문제는 피부 기본색이 아니라, 어둠에서 어떤 색이 감도는지, 밝은 부분에서 어떤 색이 감도는지,
그리고 맺고 끊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

참... 나도 생각해보면 그림 몇 장 그려보지도 않은 게, 머릿속에 고정관념이 많이 박혀있는 듯.
좀더 깨부수려면, 일단 더더더더더더 많이, 많이, 많이 스케치든 채색이든 모작이든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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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_자기 전 연습

쓸데없이 진지한 건 내 단점이기도 하지만 흔히 찾아보기 힘든 장점이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뚜렷하고, 아카데믹한 부분은 그림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리라 믿으니까
게임원화/일러스트와 순수회화가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 같이 공유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좀만 더 공격적으로 도전적으로 나아가라는 뜻으로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딸기농장님 말대로 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땐 바꿔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윌리엄 부궤르의 색감을 공부해보려구요.
내식대로 바꿔서 따라 그려보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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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민 2011.06.15 09:30 address edit & del reply

    하아..이젠 자기전에 연습삼아 그려도 굉장한 경지에까지 올라갔구나 !! 발그레한 얼굴 색감좋다 ^^

    • sunme 2011.06.15 12:10 address edit & del

      므ㅏ... 굉장하진 않아요. 윌리엄 부궤르 그림 하나 띄워놓고... 보면서 색감해석하는 연습이라서욥 후히히

  2. 2011.09.23 21:5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카데믹한 부분은 그림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리라 믿으니까"22222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썬미 채고!!!>ㅁ<)/

20110517

발전하는 게 느껴지지 않아도 한발자국씩 더 내딛기.
그리고 연습이 아닌 내그림도 손발이 오글오글하든말든 계속 스케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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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수희(핀츠) 2011.05.21 23:31 address edit & del reply

    흐흐 언니의 개인작을 자주자주 보고싶사와요 +ㅁ +

    • sunme 2011.06.09 00:44 address edit & del

      ㅋㅋ 그러게요 개인작을 잘 안 하네욥

  2. 딸기농장 2011.06.03 22:33 address edit & del reply

    발전하는게 느껴지지 않을때는 다른 방법의 연습을 해보는것도 좋습니다..@_@

    • sunme 2011.06.09 00:44 address edit & del

      옹... 그거에 대해서 고민 중이에요. 라기보다는... 요새 개인적으로 그림 그리는 시간 자체가 너무 적네요.

  3. e 2011.06.04 13:39 address edit & del reply

    가운데 그림은 게안네요
    맨 밑에 그림 ;; 답없음...

    • sunme 2011.06.09 00:54 address edit & del

      대뜸 던진 댓글에 열받자니, e님 정체도 모르는데 저만 열받아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낙서하듯 그려본 스케치에 답없다는 소리를 듣다니... 뭔가 말씀해주고 싶으시다면 개선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효뎅이 2011.06.07 10:37 address edit & del reply

    선미님 크로키 트레이닝 무섭네요. ㅋ_ㅋ 젤 아래 나엘.. 누님.. 하앍 (고양과(?)인가.;;)

    • sunme 2011.06.09 00:50 address edit & del

      ㅋㅋ 크로키... 요새는 거의 몬하고 있네요. 흐히히 고양이과인데 좀더 사나운 쪽으로 진행해보려했으나 아예 다른 쪽으로 갈듯한... 근데 버릴지도 몰라영 ㅋㅋㅋ

  5. 2011.09.23 21:53 address edit & del reply

    썬미의 여자들 몸매 너무 이뽀.... 'ㅁ;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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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n 2011.05.15 21:56 address edit & del reply

    누나 버닝 하시네요ㅕ ;ㅁ; !! 오오

    • sunme 2011.05.17 14:44 address edit & del

      이걸 버닝이라하긴 좀.

20110509


    



계속된 수정과 디테일업 요구를 꽤 오랫동안 듣고 있는 듯 하다.
언젠가부터 항상 쫓기듯 작업을 하고 있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듯. 바짝 긴장해서 제대로 해보자.
그리고, 눈도 키우고! 욕심도 키우고! 오기도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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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ga 2011.05.10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굿굿! 힘냅시다아! ㅋㅋ

    • sunme 2011.05.12 02:00 address edit & del

      넵넵! 아자아아아아아아!!
      'ㅁ'/

20110506


20110502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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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20110506

 



아직 많이 어설프지만 배경사진 모작하면서 나름 터득한 노하우 하나는
피상적으로 선스케치를 하는 것보다 대략의 색(명도/채도를 염두에 둔)이 들어간 덩어리로 스케치를 하는게
본인이 공간을 이해하기에도, 또 묘사를 진행하기에도 용이하다는 것.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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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막 칠하는 거 같은데 은근 오래 걸리네요. 4~50분...
막 칠해서 오래 걸리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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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캔 2011.02.28 22:05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그림 올렸네 ㅋㅋ

    • sunme 2011.04.12 11:30 address edit & del

      ㅇㅇ ㅋㅋㅋㅋ 모작이야 모작

20110221






오랜만에 모작하니 손이 엄청 더디네요. 30분 정도 걸린듯... 더 걸렸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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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ga 2011.02.26 00:53 address edit & del reply

    오! 'ㅂ'

    • sunme 2011.04.12 11:31 address edit & del

      '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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