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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크로키를 왜 하냔 질문을 종종 받는데, 제 경우는 엄청 사소하고도 중요한 이유 ‘손의 망설임을 없애기 위해서’ 크로키를 합니다.

+20240116


+20240110

+20240108

+20240106

+20240104

+20240103

2012 크로키모음
크로키 따로 올려두자니 너무 쓸데없이 글이 늘어나는 거 같아서 한 장에 모으기로 했습니다.
가장 최신에 그린 걸 제일 위로 해서 추가할 때마다 업데이트 합니다.
혹시나해서 적어둡니다. 이 크로키들은 posemaniac이라는 사이트(http://www.posemaniacs.com)에 30second drawing이라는 걸 보고 그린 것들입니다.
20120905
약 부작용땜에 멀미하는 거 같고 어지럽고 그렇슴...선도 지맘대로 춤추네영 드히히
20120820
구조이해하기+눈과 손의 조율
20120806
재미져~
20120625
오랜만에 했더니 선이 머뭇머뭇 부끄럼탄다...
20120612
눈과 손과 마음(!)의 싱크로를 맞추자!
20120611
20120522
20120418
20120410
20120409
20120405
20120404
20120308
20120409_키워드스터디 실루엣
오늘부터 키워드스터디를 시작합니다.
이번주 주제는 프릴, 부채, 무희(부주제는 꽃, 팔찌)네요. 대강 썸네일을 진행했는데 역시 저는 곡선쓰는게 너무 재미나네요.
은근 이것저것 맘에 들어서 제일 맘에 드는 거부터 몇가지 대강 채색 들어가려구요.
우선 진행할 실루엣은 요고.
오늘 UNC아카데미에서 주최한 '정준호AD&베테랑개발자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게임원화뿐만 아니라 게임개발 전반에 걸쳐 설명을 해줘서,
평소에 회사에 일을 하면서도 자세히는 몰랐던 다른 파트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준호씨의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원래 시연회는 잘 안하신 걸로 아는데...
세팅문제로 고생하시긴 했지만, 이미 과정을 다 그려오셔서 대강의 작업흐름은 다 보여주셨네요.
싸인도 받고, 악수도 했습니다 'ㅂ' 히히
쟈스트 두 잇!
뭐 그래도 덩어리에 익숙해지고, 포즈에 익숙해지고, 구석구석 작은 선의 변화도 잡아낼 때까지 ㄱㄱ
20110502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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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20110506
아직 많이 어설프지만 배경사진 모작하면서 나름 터득한 노하우 하나는
피상적으로 선스케치를 하는 것보다 대략의 색(명도/채도를 염두에 둔)이 들어간 덩어리로 스케치를 하는게
본인이 공간을 이해하기에도, 또 묘사를 진행하기에도 용이하다는 것.
(↓요렇게)
20110429
30초.
실루엣을 보고 기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순간. 좀더 손이 거침없이 나갈 필요가 있음.
크로키... 20개만 하자니 영 성에 안 차서 걍 40개 ㅋㅋㅋㅋ
20개 정도로는 손풀기의 의미가 없는 거 같아서요. 풀릴랑 말랑 하는 찰나에 끝나버려..
그리고 언니야들 누드 그리기로 했는데 신나긔~
사진모작은 하기 싫은 거 너무 티난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