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12월이네요. 지스타 다녀오고나서 멍하니 있다보니 12월입니다!!

12월 10일에 상경하기로 결정이 난 시점이라,

생각보다 구체화된 상경계획과 너무 확 느껴지는 상경일자 때문에 두근두근 기대10% 두려움80% 될대로 되라라는 마음10%입니다 ㅋㅋ

일단 오늘은 손풀기용 크로키랑 30분사진모작하고... 갑옷을 좀 베껴그렸습니다.

당분간은 갑옷과 남자몸에 빠져들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