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취업하고 나서 너무 오랫동안 여길 비워뒀네요.
취업도 되고, 집을 옮겼던 터라 이래저래 정리도 하고...
나름 바뀐 환경에 적응하던 차여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슬슬 다시 발동을 걸어야지욥. 회사일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개인연습할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시간도 그렇지만...
여하간 결심한 차에 뭐라도 올리자 싶어서 일이십분 정도 손댄 낙서라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