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6389415321015차 질풍노도의 시기



...의 결론은



대강 요정도.
결론이라기 보다는 생각들의 나열에 가깝지만.... 음. 정리인 셈 칩시다.

위 아 더 월드. 위 아 더 칠드런. 피쓰. 셰키.
그래도 적고 나니 머리가 반쯤 가벼워지네요. 아, 이제 자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