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던지는 오늘의 한마디





내참.

그림을 잘 못 그리는 것보다 '많이 안 그린다'는게 스트레스라니,

나도 참 '지랄도 풍년이다'

(그렇다고 내 실력에 만족하고 있다는 건 아니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