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말다
그리고...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떠오른 이미지
20111112 자기 전 업뎃. 친구의 조언에 따라 빛을 던져보았심미다. 그리고... 이전 색과 섞여서 탁해진 느낌이 나길래 얼굴에다 채도 높인 색을 발랐습니다. 용용이는 신경을 안 썼네龍. 자고니러 손봐야겠어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