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작_20090602


몸살기가 있나봐요. 몸에 추욱 늘어지네요.
걷기 운동하려고 했었는데 바람이 휘몰아쳐서 바람결만 느껴보다 들어왔습니다.


사진 모작은 언제해도 흥미가 떨어집니다.
그래도 하늘을 칠하는 건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