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8건
- 2010.01.30 20100129 6
- 2010.01.29 20100129 10
- 2010.01.13 20090113 10
- 2010.01.13 20090112 10
- 2010.01.08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18
- 2010.01.05 20090105 6
- 2010.01.04 20090104 2
- 2010.01.03 20090103_새해입니다! 6
서양복식사 공부를 하다가
질서세계의 여왕 디자인을 좀 다르게 진행해볼 수 있을 거 같아서 간단히 그려본 거에요.
그리고 오늘용 손풀기 그림 크로키랑 손그림들...

질서세계의 여왕 디자인을 좀 다르게 진행해볼 수 있을 거 같아서 간단히 그려본 거에요.
그리고 오늘용 손풀기 그림 크로키랑 손그림들...
므ㅏ 오랜만에 손도 근질근질하고 해서 크로키하다가아아-
구글에서 hand쳐서 몇개 그리다가아아- 아무래도 오랜만에 하니 인내심이 금새 바닥이 나서... 호호
그리고 아카오니님의 스케치에 색칠공부놀이 히히
저도 요만큼 디자인할 줄 알면 좋겠으영... ;ㅁ;
망사도 제 취향 흐흐'ㅂ'
저 변태아니에영 ;ㅁ;
아, 맞다! 저 그 방사까페 핀업걸 공모전에 낸 'EAT ME UP'그림 2등 했어요!!
상까지 받다니 너무 기쁘고 좋네요 히히히 'ㅂ'
오늘의 기초연습과 컨셉을 잡기 위한 낙서...
인간의 4족보행이란 어려운거군요, 음...
이런 저런 설정들은 머릿속에 하나 둘 들어앉고 있는데,
구체적인 방어구나 무기에 대한 형태는 참 안 나오네요. 역시 이것이 지식부족...
우찌될지 좀더 프리프리하게 러프러프하게 슥슥해봐야겠습니다.
+
예전에 1월 1월쯤 방송하다가 아마 시로님의 그림이었던 거 같은데...
제맘대로 해석해서 다시 그려본 거랍니다.
원래의 물감향 나는 그림도 괜찮지만, 이렇게 미끈한 것도 괜찮지 않나아 싶어서 그려봤는데,
선 느낌은 아무래도 물감의 갈필 그것만 하지 못하네요.

인간의 4족보행이란 어려운거군요, 음...
이런 저런 설정들은 머릿속에 하나 둘 들어앉고 있는데,
구체적인 방어구나 무기에 대한 형태는 참 안 나오네요. 역시 이것이 지식부족...
우찌될지 좀더 프리프리하게 러프러프하게 슥슥해봐야겠습니다.
+
예전에 1월 1월쯤 방송하다가 아마 시로님의 그림이었던 거 같은데...
제맘대로 해석해서 다시 그려본 거랍니다.
원래의 물감향 나는 그림도 괜찮지만, 이렇게 미끈한 것도 괜찮지 않나아 싶어서 그려봤는데,
선 느낌은 아무래도 물감의 갈필 그것만 하지 못하네요.
오늘은 기초연습하고... 머릿속으로 생각한 한 캐릭터에 대한 이미지대로 기초체형을 잡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썼습니다.
우찌될지 몰라도 걍 내일은 무조건 방송을 시작하려구요.
걍 있으니 푹 퍼져서 움직일 생각을 안 하네요 ㅋㅋ
아, 오늘 크로키는 SAI로 해봤습니다. 뭐랄까... 필압이 안 먹히는 선도 꽤나 맛이 있군요.
뭐랄까... 단단한 촉을 가진 펜으로 낙서하는 느낌이랄까 ㅋㅋ
그리고 줌인, 줌아웃에 따른 픽셀 깨짐이 없어서 보기에 편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요 아이로 크로키를 할까 싶네요.
google image에 foot으로 쳐서 나온 이미지는 이제 딱 반 정도 온 거 같습니다.
다 하고 나면 hand로 쳐서 나온 이미지로 요렇게 연습해보고,
그 다음엔 male nude랑 female nude로- 아... 여자 몸은 어차피 자료가 하드에(...)
ㅋㅋㅋ 어쨌든 재미난 것들이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서 얼른얼른 해치워야겠습니다.
아, 그림방송 어떻게 보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http://afreeca.com/sunmeism 으로 들어오시면, 방송중일 때 '시청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방송시간대는... 걍 랜덤이라 확실히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보통 오후~밤 사이에 합니다.)
아니면 아프리카 검색창에 '그림'으로 검색하시면, 제 방송이 아니더라도 많은 그림방송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림방송, 정말 좋은 그림 그리시는 정말 좋은 BJ분들 많으시니까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우찌될지 몰라도 걍 내일은 무조건 방송을 시작하려구요.
걍 있으니 푹 퍼져서 움직일 생각을 안 하네요 ㅋㅋ
아, 오늘 크로키는 SAI로 해봤습니다. 뭐랄까... 필압이 안 먹히는 선도 꽤나 맛이 있군요.
뭐랄까... 단단한 촉을 가진 펜으로 낙서하는 느낌이랄까 ㅋㅋ
그리고 줌인, 줌아웃에 따른 픽셀 깨짐이 없어서 보기에 편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요 아이로 크로키를 할까 싶네요.
google image에 foot으로 쳐서 나온 이미지는 이제 딱 반 정도 온 거 같습니다.
다 하고 나면 hand로 쳐서 나온 이미지로 요렇게 연습해보고,
그 다음엔 male nude랑 female nude로- 아... 여자 몸은 어차피 자료가 하드에(...)
ㅋㅋㅋ 어쨌든 재미난 것들이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서 얼른얼른 해치워야겠습니다.
아, 그림방송 어떻게 보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http://afreeca.com/sunmeism 으로 들어오시면, 방송중일 때 '시청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방송시간대는... 걍 랜덤이라 확실히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보통 오후~밤 사이에 합니다.)
아니면 아프리카 검색창에 '그림'으로 검색하시면, 제 방송이 아니더라도 많은 그림방송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림방송, 정말 좋은 그림 그리시는 정말 좋은 BJ분들 많으시니까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사는이야기 2010. 1. 8. 20:05
요즘 방사 까페에 올린 그림으로 찾아와주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이곳은 제가 스스로 공부하는 걸 체크하기 위해 만든 공부용 블로그라서, 그날그날 이런 걸 했구나-하는 정도로 봐주셨으면 해요.
포폴용이 아닌 만큼 완성작만 보고 싶은 경우는 보기 힘드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목록만 보시면 '(완)'이 앞에 붙은 것들이 있는데, 이게 제 나름대로 완성한 그림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몇 안되긴 하지만요 ㅋㅋ 감안해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음... 가능하면 뒷쪽 포스팅으로 갈수록 많이 실망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그말은 현재에 가까워질수록 많이 발전했다는 말일 거 같아서요.
물론 지금도 스스로 부족함 많이 느끼고 있지만 지금의 실력이 그대로 미래의 실력은 아니라고, 더 잘하고싶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노력하고 있으니까, 사실은... 지리하리만치 긴 기초연습들과 모작들도 모두 성장하는 저의 일부분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욕심도 있네요.
제가 좀 추운데 많이 돌아다니고 했더니 아무래도 몸이 좀 고장난 거 같아요.
며칠간 쉬어야할 거 같아서 이렇게 메모 남깁니다.
회복되는대로 포스팅도 올리고 그림방송도 재개하도록 할께요.
여러분 모두 겨울철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옹... 발그림, 오늘은 개당 짧게는 1,2분 길게는 5,6분이면 되는군요.
요앞 이틀이 이상한 거였어!! ㅋㅋㅋ
여하간 이거 올려두고 구상하러 또 갑니다.
어제 몸상태가 좀 안좋아서 일찍 잠들었었는데 거의 12시간 넘게 자버렸네요;;
덕분에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아름답게 부어있더라는... 온갖 힘줄이 끊긴듯 흐느적대는 나의 몸 ㅋㅋㅋ
발을 이래저래 따라그려보는데, 개당 약 15분씩 걸리는듯 합니다.
뭔가...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지나가버리는 느낌. 이걸 개당 10분대로 줄이고 그 다음 5분대로 줄이고 해보려구요.
좀 속도가 붙으면 저의 기초연습은 크로키와 손발을 비롯한 인체모작, 그리고 사진모작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릴 야성적인(!) 남성에 대해 설정을 해보려는데 머리가 뻑-난 건지 그냥 생각을 안 하는건지 뭐 그렇네요.
일단 요 아이들을 포스팅하고 연습장에 뭐라도 끄적여봐야겠습니다.
20090103_새해입니다!
내 그림/연습장 2010. 1. 3. 23:29
작년 한 해는 참으로 안 좋은 일도 많고 했지만, 저로선 그림쪽으로 확실히 마음을 굳히고 이것저것 익혔던 고마운 한 해 입니다.
올 한 해는 좀더 생각하며 그리는 법과 '게임업계에서의 그림'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한동안 손, 발 사진을 보고 그릴 거 같습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그런지 너무 느렸지만... 앞으로는 좀더 스피디하게 해서 기초훈련으로 만드려구요.
좀 익숙해지게 하도록 하면서... 포폴에 들어갈 남정네(드디어 남자를 그려봅...니다만 우찌될지 엉엉) 설정도 이것저것 해보려구요.
오늘의 발그림과 크로키, 그리고 새해맞이 2010년 1월 생활계획표입니다.
일단 요대로 생활해보고 계획오류는 차차 수정해나가려구요. 대량 수정이 예상됩니다만... 음. 일단 도전해보는데 의의를 두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