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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괜히 평소의 역순으로 올리기_손풀기3종세트.

20100422

손풀기3종세트.





나에게 하는 말↓

세상에서 가장 노력파였던 살리에르였지만 모짜르트는 가차없이 '그는 매우 게으른 사람이다'라고 했다지...
출근도장만 찍고서 자기가 매우 성실한 일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은 상태가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그래서 내가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잘 생각할 것.

20100420

오늘의 손풀기3종세트.





20100419


ㅋㅋㅋㅋ 어제 답지 않게 민간인 여성복장을 하고 돌아다녔더니 한 게 뭐있다고 전신이 막 쑤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대충대충 한 게 너무 눈에 띄어서 부끄랍습니다.






그래도 오늘 책상정리를 대대적으로 해서 내일부턴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겨울동안 입었던 옷들도 집에 택배로 부쳐버릴 생각입니다. 상자도 구해놨으요.

잘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확실한 건 없지만 때론 고민보단 즉각적인 행동이 더 나은 결과를 불러온다는 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 아니까요.
그치만 즉각적인 행동이 향해가야 할 목표점을 잘 찍기 위해서는 판단을 잘 내려야한다는 것도 잘 압니다.
주변을 잘 정리하여 좀더 맑은 정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장기목표가 있고 단기목표가 있습니다.
지금 저에게 단기 제1목표는 포폴을 만들어 취업하는 것이고,
장기 제1목표는 제 욕심에 부족하지 않을 만큼 실력을 쌓아 마음껏 그림을 그려내는 것입니다.
손풀기3종세트라는 이름 하에 하는 것들은 사실 장기목표를 위한 기초다보니, 한번씩 단기목표와 부딪힐 때가 오면 좀 고민이 됩니다.
그치만 단기목표에 비해 장기목표는 망각하기 너무나 쉬운 고로 일부러라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손풀기3종세트... 이번주 안에는 이것을 오전 안에 모두 마무리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점심을 먹고 싶습니다. 므ㅏ.

20100417

오늘의 손풀기 3종세트.
실수로 다 그리고보니 그리드 그려놓은 레이어에 크로키를 했더라구요 ㅋㅋㅋ 아악 난감. 그래서 그 통째로 JPEG 저장했습니다.



 A4를 끼울 수 있는 화일을 샀습니다.
이제 편하게 A4용지에 스케치할 수 있겠네요 하악하악-
좋다...

내일정도면 손풀기 3종세트가 그래도 어느 정도 손에 익어서 잘 풀릴 거 같으니...라고 하려고 했는데
내일은 저와 매우 가까운 지인의 결혼식이 있군요... 안 어울리게 치마를 입게 될 듯 합니다...orzll

내일은 크로키 정도만 하고 모레, 월요일이 되면
손풀기 3종세트하고, 아이디어스케치(라 쓰고 낙서라 부르는)를 하고,
발전된 형태로 아이디어스케치를 더 정리하는 것까지 해보렵니다.
어차피 빨리 포폴만든 건 그른 거 같고 ㅋㅋ 제 나름의 페이스를 만들어야겠네요.
(그래도... 미흡한 포폴이나마 게임잡포털사이트에는 먼저 공개해둘까 싶기도 합니다.)

20100416


간만에 손풀기 3종세트를 완수한 날.
손그림으로 스케치를 막 하고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욥.
밀린 크로키랑 오늘 한 것들...

         





20100413

음. 뭐 생활계획표대로의 생활을 다시 회복해가는 중입니다.
조급해하지말아야지(...) 방만해져서도 안되겠지만요.
여하간 오늘부터 운동나갔는데 꽃들이 막 막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의 부록은 벚꽃양, 개나리양, 목련양입니다 'ㅂ' (어제 만든 브러쉬로 그려봤으영)

20100412


음. 계속 정신머리가 딴데 가있군요.
정말 내일부터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은 걍 크로키한 거랑... 엉...
놀면서 브러쉬 만들어봤어요. 처음엔 붓펜 느낌나서 우왕 이랬는데, 키워보니 나름 붓글씨맛도 나네요 ㅋㅋ

뭔가 '오늘은 장난치고 놀다가 하루가 갔어요 끗'이라는 느낌. 안돼안돼orzlll

20100408


20100402


요즘은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게임속 캐릭터에 대한 디자인이라는 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듯 해서
수학 공식 암기하듯이 디자인을 베껴그리면서 외우려고 합니다.
수능 때도 그랬거든요. 어차피 학원을 다닌다든지 과외를 받는다든지 하는 핵심을 짚어내는 질로 승부할 수 없다면 양으로 승부하자고.
계속 보다보면 무의식 중에 제 눈이, 손이 먼저 반응하겠죠.
아직 목표량의 반도 채 하지 못했네요. 일단은 몬스터 헌터의 디자인...얼른 해치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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